Description
우리의 계절은 매일 다르게 흘러간다
어떤 날은 귓불에 스치는 바람결에
울컥 감정이 복받친다
또 어떤 날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삶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우리의 파랑에게
우리의 꽃을 향해
우리의 감정을 찾아서
매 순간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
오늘이 겨울이면 내일은 봄이 다시
여름 끝에 가을이 오면 툭 건드리고는
무심한 표정으로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또 지나간다.
어떤 날은 귓불에 스치는 바람결에
울컥 감정이 복받친다
또 어떤 날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삶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우리의 파랑에게
우리의 꽃을 향해
우리의 감정을 찾아서
매 순간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
오늘이 겨울이면 내일은 봄이 다시
여름 끝에 가을이 오면 툭 건드리고는
무심한 표정으로 떠나는 계절의 뒷모습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또 지나간다.

우리의 계절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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