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밤을 보낸다는 건

안녕한 밤을 보낸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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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범한 물건 앞에도 "좋아하는"이라는 형용사가 붙어버리면 그대로 특별해집니다.
우리도 그렇게 평범함에서 애틋한 것을 붙이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저자

전나영

무언가파고들고싶은사람.
이름없는것들을이어붙여작은글로
엮은밤.그런밤들을건넵니다.

목차

서문4

1장.위로같은밤이있다면

생각보다가까이14
이른햇살18
소란하지않게내어주는법20
봄을사랑하는까닭24
한여름밤의꿈28
더위32
선물한쪽34
태어난해와달과날38
다리의어원40
사랑날씨44
곁에두고싶은것들46
싱그러운일50
평범하다는건52
연서56
야경58


제2장,이름없는별들

지워낼수없는62
파도의습성64
소낙비66
독백68
저물어가는꽃70
술의증상72
눈꽃74
수많은밤과당신78
손82
햇살꽃냄새86
아무도모르는90
그리움을내려당신을울리는일92
위로96
기약없는이별98
쫓고쫓기는102
해가지는곳으로106
봉숭아물빛110
시민112
외로움한줌116
민낯120
시선124
생각하고싶은그무엇128
미소(sonrisa)130
잘자라는말134
눈길138
짧은소설140


제3장,이젠별을볼수있었다

눈맞춤144
유채꽃146
근원에대해150
되돌아오는것에대해154
이름없는사람들156
쓸모있는인간의기준158
병162
어제보다세상은작아졌다166
phobia168
나를좀먹는생각170
감기172
여유를만드는사람176
잊어버리고사는게편하다는말180
용서하기싫은사람들184
조심하는법188
사랑의습성192
시계보는법194
잠시멈추는글198
민낯II202
내가사랑하는방법204
도주208
제법가볍게살아도되지않을까212
파도보는일II216
네이름으로걸어갈수있어서218
황혼,마지막추신222

출판사 서평

유독생각이깊어지는밤이있습니다.
그시간이,그사람이,그리고그시절이그렇게문득찾아오는밤이있습니다.
달과별이생각의깊이를더해주는그런날.
작가전나영은그런밤의향기를선사합니다.
당신이그리워서,그시간이그리워서.
그렇게찾아온그대에게전나영작가의감성을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