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13.00
Description
추억은 솔직한 날개를 달아줍니다.
무장해제 되고. 잠겨 몽글해지는.
저마다의 의미는 풍성하겠습니다.

잠시만 모셔다드릴까요,
당신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사랑이 될 수도 있으며
구름의 여정이 될 수도 있는 곳으로.

떠나가는 계절과 찰나의 반복
여전히 복작복작 잘 지낼 겁니다.
눈부신 그때를 기억해주세요.
우리, 또 봐요.
저자

장윤정,조윤희,이영,최료,조성권

어깨위로쓰러지는이를받아내고
유독어떤모양새들이눈에밟히고
당연하다는순간에의문을가질때
어김없이펜을잡으며다짐합니다
따뜻한것들을쓰겠다고메말라가지않겠다고
양분이되어고운흙을내어줄것을요

이야기의힘을믿습니다
시대를잇는시인이된다면좋겠습니다

과거와자연,사람과사랑
긴밀하게연결된
그아름다움을노래할까요

목차

〈지금이시간도누군가의클래식이되겠지요〉_장윤정
시인의말14
클래식은영원하다16
사마귀연대17
투명꽃다발18
불장난20
주먹만세22
다슬기사냥24
사철나무아래꽈배기하나26
땅28
자카르타수영장에서29
노을산책30
자전거안장에앉아32
월담34
인간낚시35
누에고치땅콩같은것이36
비행일지38
만병초40
시에게41
인연42
벚꽃,분홍43
우산을씌워준다는건44
아궁이를지나인덕션945
그세숫대야단팥빵146
그세숫대야단팥빵248
위대한독학50
귀신고래52
바다의취미54



〈지나야그리운것들이있다〉_조윤희
시인의말56
바람58
골목길59
면봉60
흑백61
시(時)62
꽃하나필적에63
하늘아64
첫고백65
배가고픕니다66
품67
폭포에게68
야경69
미소70
기차안에서71
이런날72
비오는날73
이별74
가을시75
한낱정이라는것76
섬77
가뭄78
묵념79
가을나무80
유리잔81
향수82
기찻길83
겨울의새벽84
카페85
사라져가는겨울에게86
푸념87
누군가를떠나보낸다는것88
봄이그리울겨울에게89
찬밥90
그믐달91
고민92
잠93
풍선94
손수건95
지나야그리운것들이있다96
책갈피97



〈나를사랑하기위한여정〉_이영
시인의말98
리미티드에디션100
반려묘101
만족하는삶102
주저앉고싶을때가있다103
해도괜찮아104
한계105
이별106
찰흙107
별거없구나108
사랑하는아버지109
동물원110
기다릴게111
짝사랑전문112
달이참예쁘다113
흰색운동화114
이어폰줄115
오느라힘들었지116
이사117
벚꽃보단가로수118
너에게묻고싶다119
초120
불청객121
네손을잡고122
가면123
줄124
비가와서125
좋은사람126
끝127
통화목록128
오래걷고싶어요129
응원합니다130
나무가하는인사131
예쁜마음132
사랑이었어133
퍼즐134
겨울135
박장대소136
한걸음더137
우선순위138
()에게139



〈장미는가시가있고,나는시가읽지〉_최료
시인의말140
사이142
민들레143
초승달144
포옹145
복숭아146
황도147
노래148
비149
칠월150
남이섬151
서핑152
새벽154
팽이155
풋사과156
가족157
일요일158
기념관159
달빛샤워160
빛의발자취161
물고기162
땅콩크림라떼163
생명체164
딸기노을에이드166
슬픔은진주로167
벌룬168
운동장170
시랑가시171
분수172
해바라기173
진심이다한시174
고백176
우리177
10월에178
백팩180
빨래181



〈단어의모험〉_조성권
시인의말182
당연184
적당185
자연186
나187
우리188
세상189
꿈190
산책191
나와우리(세계)192
기도193
낙엽194
들풀195
들꽃196
솔잎197
시간198
아이와어른199
물결200
물201
촌스러움202
세련203
풍성204
새205
꽃206
열매207
떡잎208
뿌리209
줄기210
나무211
야생화212
찰나213
순간214
지금215
어제216
내일217
오늘218
전통219
질서220
자유221
달222
구름223

출판사 서평

‘시인이되어보는건어떨까요.’
우리의추억을남기는데에는여러방법이있습니다.사진으로,영상으로,말로,그리고글로.그때의기억을가장아름답게떠올릴방법은바로글로남기는것이아닐까합니다.마치일기장에내마음을고스란히꾹꾹적어남기듯여러분의삶을시(詩)로남겨보는것은어떨까요?우리는누구나시인이될수있습니다.
여기아름다운마음을간직하고글을쓰는다섯시인이여러분을기다리고있습니다.시인의언어는우리삶을표현합니다.때론경이롭게,때론쓰디쓰게말이죠.
세상을아름답게만드는언어,시.장윤정,조윤희,이영,최료,그리고조성권시인이남긴세상으로여러분을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