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 맞다. 안 맞아’를 외치는 흔한 가족의 이야기
대한민국 평범한 아빠, 엄마, 초등학생 아들이 다양한 주제들로 각자 관점에서 쓴 글이다. 꼰대이기를 거부하는 아빠와 엄마의 하소연과 외침에 초등 아들은 무덤덤하고 시니컬하게 반응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갈등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있다. 가족끼리 작은 계기로 서로를 오해할 수 있으며, 글을 통해 다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쓰기를 가족 소통의 한 가지 방법으로 추천한다.
저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글쓰기를 가족 소통의 한 가지 방법으로 추천한다.
☞ 선정내역
제8회 협성문화재단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
제8회 협성문화재단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
패밀리 배틀 : 제8회 협성문화재단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