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차(tea)’하면 떠오르는 생각, ‘어렵다 혹은 올드하다’. 이 생각을 변화시켜 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차의 효능이 어쩌고 맛이 저쩌고 하는 책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 차와 함께 녹여져 있다. 어쩌면 우리는 밥을 먹고, 한잔의 차를 마시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효능도, 맛에 대한 내용도 빠진 차 이야기지만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차며들어,
‘차 한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을 통해 더 넓은 우주를 탐험하길 바란다.
효능도, 맛에 대한 내용도 빠진 차 이야기지만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차며들어,
‘차 한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을 통해 더 넓은 우주를 탐험하길 바란다.
한잔에 우주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