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난해 깊은 가을 이맘때쯤 홍판식 시인은 영면에 들었다.
그날 이후 홍성은, 홍미혜, 홍선진, 홍재민 4남매는 홍판식 시인의 작품노트와 여러 문학지에 기고된 시들을 모아 정리했다.
작품노트에는 시인이 쓴 첫 동시부터 작가로 첫발을 내딛게 한 등단 동시, 그때의 소감, 그리고 시어를 다듬은 흔적들까지 시인의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는데 시인은 호기심 가득한 동심을 삶과 시 쓰기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생활 속에서 보여준 시인의 노력과 열정을 존경하며 그곳에서도 열심히 시를 쓰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며 4남매가 유고시집을 엮었다.
그날 이후 홍성은, 홍미혜, 홍선진, 홍재민 4남매는 홍판식 시인의 작품노트와 여러 문학지에 기고된 시들을 모아 정리했다.
작품노트에는 시인이 쓴 첫 동시부터 작가로 첫발을 내딛게 한 등단 동시, 그때의 소감, 그리고 시어를 다듬은 흔적들까지 시인의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는데 시인은 호기심 가득한 동심을 삶과 시 쓰기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생활 속에서 보여준 시인의 노력과 열정을 존경하며 그곳에서도 열심히 시를 쓰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며 4남매가 유고시집을 엮었다.

햇살 걸어 북을 넣고 바람으로 바디를 쳐서(빨강머리앤 시인선 5) (홍판식 유고시집)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