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걸어 북을 넣고 바람으로 바디를 쳐서(빨강머리앤 시인선 5) (홍판식 유고시집)

햇살 걸어 북을 넣고 바람으로 바디를 쳐서(빨강머리앤 시인선 5) (홍판식 유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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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난해 깊은 가을 이맘때쯤 홍판식 시인은 영면에 들었다.
그날 이후 홍성은, 홍미혜, 홍선진, 홍재민 4남매는 홍판식 시인의 작품노트와 여러 문학지에 기고된 시들을 모아 정리했다.
작품노트에는 시인이 쓴 첫 동시부터 작가로 첫발을 내딛게 한 등단 동시, 그때의 소감, 그리고 시어를 다듬은 흔적들까지 시인의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는데 시인은 호기심 가득한 동심을 삶과 시 쓰기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생활 속에서 보여준 시인의 노력과 열정을 존경하며 그곳에서도 열심히 시를 쓰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며 4남매가 유고시집을 엮었다.
저자

홍판식

시인(아호도암,필명일도)

작가는1940년5월20일(음력)경북군위에서3남2녀중3남(넷째)으로태어났습니다.
1959년대구사범학교본과3년을졸업한후같은해영일군구룡포남부초등학교에서교사생활을시작했습니다.2003년칠곡가산초등학교교장으로퇴임하기까지43년11개월간교단에서근무했으며재직중일기,글쓰기,독서,문집,문예부지도,스카우트지도자활동등에열정을바쳤습니다.
1978년『아동문학평론』지동시2회천료로등단했고동시집『아버지는시골아이였단다』,서사시집『서울의팡파르』,교육실천기『홍판식의25시』,『세월에담은소식들』,『밤이없는교단』외20여권을펴냈습니다.한국교육자대상,국민훈장(목련장),근정훈장(황조장),세종문화상,대구시문화상,순리문화상등80여회를수상했고국제펜한국본부대구지회(감사역임),대구문인협회(이사역임),새바람아동문학회(감사,회장역임)회원으로활동했습니다.2021년11월11일(양력)에지병으로작고했으며,가족으로는부인정숙일여사와3녀1남의자녀가있습니다.

목차

책을펴내며

1부_아기는여름에자란다
해바라기1ㆍ12
얼마나될까?ㆍ13
새싹ㆍ14별1ㆍ15
여름에자란다ㆍ16
운동장1ㆍ18
운동장2ㆍ20
강아지와그림자ㆍ22
숨바꼭질ㆍ24
이름때문에ㆍ25
어느여름날ㆍ26
아기의하루하루ㆍ27
아가의웃음ㆍ28
꽃눈ㆍ29
놀이로크는민서ㆍ30
나는다있는데ㆍ32
이사ㆍ34
세아야,어쩌면그런말이ㆍ35
여름밤의전설ㆍ36
여름산ㆍ38
폭포1ㆍ40
폭포2ㆍ42
산딸기2ㆍ43

2부_길은길로이어져
일기장1ㆍ46
일기장2ㆍ48
역사의맥박ㆍ50
산골버스길ㆍ51
길1ㆍ52
길2ㆍ54
길3ㆍ56
바위ㆍ58
산은1ㆍ59
돌담ㆍ60
산은2ㆍ61
산은3ㆍ62
산속옹달샘ㆍ64
나팔꽃ㆍ65
제비꽃ㆍ66
가로등ㆍ68
낮달ㆍ69
밤차ㆍ70
백목련과아기ㆍ72
자목련을바라보며ㆍ73
까치집1ㆍ74
숲속1ㆍ76
숲속2ㆍ77

3부_늦가을편지
단풍잎1ㆍ80
단풍잎3ㆍ82
가을이왔네ㆍ83
9월의매미소리ㆍ84
잠자리ㆍ86
단풍잎6ㆍ87
단풍잎7ㆍ88
화왕산갈대밭ㆍ89
늦가을편지ㆍ90
가을그림2ㆍ92
허수아비ㆍ93
밤냇가ㆍ94
폭포3ㆍ95
늦가을해질녘ㆍ96
별3ㆍ97
너도겪어봐라ㆍ98
일초의힘ㆍ100
얼마나될까?2ㆍ101
우리손자·손녀들만세다ㆍ102
사과가주렁주렁ㆍ104

4부_추억의살구나무
아버지는시골아이였단다ㆍ108
송아지ㆍ110
이슬비ㆍ112
경운기ㆍ113
달밤ㆍ114
바래진추억1ㆍ115
내고향ㆍ116
추억의살구나무ㆍ118
빨간감하나ㆍ120
고추따기ㆍ121
옛교실을생각하며1ㆍ122
옛교실을생각하며2ㆍ124
할아버지옛날뉴스ㆍ126
날씨친구들ㆍ127
추억의소풍ㆍ128
일기장3ㆍ132
재래시장에서ㆍ134
바람ㆍ136
약초물끓이기ㆍ137
사랑의종소리ㆍ138

추모의글
김동억(동시작가)ㆍ142
김상삼(동화작가)ㆍ145
박근칠(동시작가)ㆍ14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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