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순간부터 어떠한 현상이나 장면을 보고 느낀 직관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진들을 좀 더 구체화하고 풀어서 동시를 썼습니다. 그렇게 디카동시가 쌓이고 쌓여 디카동시집을 엮게 되었습니다.
『다카랑 동시랑』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말할 수 없는 기쁨〉은 동물의 세계를 살며시 들여다보았습니다. 2부 〈받아라! 장풍은〉은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 3부 〈보물찾기〉는 다양한 사물들의 세상들의 들여다보았고 4부 〈뭐하고 놀지?〉에서는 형상의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쉽게 따라하는 디카동시 쓰는 법을 부록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사실적인 장면을 알려주고 동시가 장면 속에 담긴 마음을 드러내 주었습니다. 사진과 동시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NS 글쓰기가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 손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과 시가 만나서 누구나 시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카랑 동시랑』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말할 수 없는 기쁨〉은 동물의 세계를 살며시 들여다보았습니다. 2부 〈받아라! 장풍은〉은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 3부 〈보물찾기〉는 다양한 사물들의 세상들의 들여다보았고 4부 〈뭐하고 놀지?〉에서는 형상의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쉽게 따라하는 디카동시 쓰는 법을 부록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사실적인 장면을 알려주고 동시가 장면 속에 담긴 마음을 드러내 주었습니다. 사진과 동시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NS 글쓰기가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 손쉽게 찍을 수 있는 사진과 시가 만나서 누구나 시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디카랑 동시랑 (백대성 디카동시집)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