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시童詩란 어린이가 지은 시를 말하거나 어린이를 독자로 예상하고 어린이의 정서를 읊은 시를 말한다. 어린이가 지었든 어른이 지었든 어린이의 정서가 드러나는 것을 동시童詩라고 한다.
시험 망친 날 만난 길고양이와 맘 둘 곳 찾지 못해 맴돌고 맴돌던 말들이 와르르 동시童詩가 되어 동시同時에 쏟아진다. 그 속에 어린아이의 정서가 뱅글뱅글 드러난다. 어린아이다운 따듯한 시선과 색채가 동시집에 맺혔다가 책을 펼치는 순간 또 한 번 와르르 시詩가 된다. 앗, 동시童詩와 동시同視다.
시험 망친 날 만난 길고양이와 맘 둘 곳 찾지 못해 맴돌고 맴돌던 말들이 와르르 동시童詩가 되어 동시同時에 쏟아진다. 그 속에 어린아이의 정서가 뱅글뱅글 드러난다. 어린아이다운 따듯한 시선과 색채가 동시집에 맺혔다가 책을 펼치는 순간 또 한 번 와르르 시詩가 된다. 앗, 동시童詩와 동시同視다.
맴돈다 (최유진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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