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UX : UX/UI 디자인 실무를 위한 100가지 레슨

하루 5분 UX : UX/UI 디자인 실무를 위한 100가지 레슨

$26.88
저자

조엘마시

저자:조엘마시(JoelMarsh)
20여년경력을가진베테랑UX디자이너이자UX관리자로,스웨덴의여러에이전시에서UX담당부서를총괄했다.혁신적성과를낸스타트업뿐아니라앱솔루트보드카,삼성,맥도날드등유수한글로벌브랜드들과도활발히협업하고있다.

역자:김은지
영어번역가.고려대학교화학과를졸업하고대기업해외영업팀에서13년간근무했다.분야는달랐지만늘경계에서사람들사이를연결하고본것을전하는일을해왔다.어린시절부터읽는일을사랑해읽는기쁨을전하고싶어번역가의길로들어섰다.현재글로하나출판번역에이전시에서소설과에세이를중심으로영미서를리뷰,번역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핵심아이디어
제2장.명심해야할것
제3장.행동의기초
제4장.사용자리서치
제5장.정신의한계
제6장.인포메이션아키텍처
제7장.행동디자인
제8장.시각디자인원칙
제9장.와이어프레임과프로토타입
제10장.사용성의심리학
제11장.콘텐츠
제12장.진실의순간
제13장.디자이너를위한데이터
제14장.UX업계에몸담고싶다면
마치며

출판사 서평

UX의세계를이해하는가장효율적인방법,
매일조금씩,〈하루5분UX〉

애플의창업자스티브잡스는UX를애플의최우선가치로삼았다.그리하여눈에보이지않는제품의사용성,브랜드경험,서비스경험까지디자인한제품들을출시할수있었다.애플의디자인은일관성있는고객경험을실현해전세계적으로충성도높은이른바‘애플빠’를형성했다.과거에는마케팅이나브랜딩에한정되어있던디자인의영역이이제는UX를중심으로서비스를설계하고기획하는데까지녹아들면서회사들은앞다퉈능력있는UX전문가를찾고있다.

지금UX디자이너는미래의유망직종중하나로손꼽히고있다.UX디자인에관한관심이증폭되고있는지금,UX의개념부터관련업무까지하나하나파헤치며공부할수있는책이있다.바로《하루5분UX》다.이책의출간기획은저자조엘마시의블로그에공개되었던‘UX속성강좌’라는흥미로운프로젝트에서시작되었다.저자는UX에서가장핵심이라생각하는주제들을선별하여유머러스하고쉬운설명과함께포스팅했고,그결과100만이넘는조회수를기록했다.이책은바로그내용을토대로한다.‘디자이너처럼생각하기’,‘UX사고방식’같이진부한이야기를하지않는다.실제로무엇을해야하는지,디자인현장에서어떻게생각해야하는지를제시한다.

《하루5분UX》는UX를구성하는100가지주제를약5분만에읽을수있도록간단명료하게설명한다.바쁜직장인들과학생들을대상으로기초적인수준의지식부터실무에서간과하기쉬운팁들과현장의이야기까지다양한내용을다룬다.하루5분씩만시간을내어읽다보면어느새UX의준전문가가되어있을것이다.

실무자에게이보다더효율적인UX가이드는없다!
총100개의레슨으로무장한UX기획과디자인의핵심팁들

UX디자인은과학과매우비슷한프로세스를거친다.사용자이해를위한리서치를수행하고,그들의필요를충족시킬아이디어를구상하며,현실에서이를구현해효과를확인한다.이책은특히입문자에게필요한내용에더집중했다.그리하여다소어려운개념이나많은경험을쌓은뒤배워야하는내용은과감하게제외했다.

이책은정교하게분류된100개의레슨으로UX의실무에서자주언급되는주제들을다룬다.거창해보일수도있지만절대겁먹을필요없다.실무에꼭필요한주제들만엄선해서배경지식이전혀없는독자들도이해할수있을만큼쉽게설명하며,실제프로젝트에서UX기획과디자인을진행하는과정에서경험많고유능한선배가해주는말을그대로담아냈다.사용자행동과심리의기초,사용자리서치,UX프로세스및체계,시각디자인의원칙들,좋은와이어프레임,그리고취업과커리어관리에필요한팁들까지UX업계에종사하려면알고있어야할내용이가득하다.

이제막UX세계에들어섰는가?UX디자인업무를하고있지만좋은사수가필요한가?UX에대해알아야하는업무를맡았다면반드시이책을손에쥐어야한다.이책은분명당신이좀더높이도약할수있는발판을마련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