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단단한 선입견을 깨는 작은 용기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가족과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담은 『폭풍이 지나가고』와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로 사랑을 받은 작가 댄 야카리노가 작지만 대단한 용기를 그려낸 숨은 이야기. 먹을 것이 다 떨어지자 막내 모리스는 형들에게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런데 형들은 모두 모리스의 말을 듣지 않고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언제나처럼 아래로 아래로 더 깊이 깊이! 형들을 따라서 하자니 모리스는 자신의 좋은 생각을 버릴 수 없고, 혼자서 따로 행동하자니 겁도 나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기로 합니다. “난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어.” 외치면서요. 막내 모리스의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요? 모리스의 용기 있는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