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학생 (김하은 동시집)

달팽이 학생 (김하은 동시집)

$15.50
Description
그때도 지금도 눈부시게 빛나며
시인을 꿈꾸는 소녀의 첫 번째 동시집
김하은 작가의 동시집 『달팽이 학생』이 〈푸른생각 어린이 5〉로 출간되었습니다. 전국의 문학상을 휩쓸었던 초중고 시절부터 문창과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문학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젊은 시인이 어린 시절 써내려간 수많은 동시들 중에서 고른 것들입니다. 작지만 무거운 짐을 진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걸어갔던 어린 시인의 순수하고 빛나는 동심이 가득합니다.
저자

김하은

서울에서태어나춘천에서자랐어요.초등학교때춘천교육지원청초등문학영재과정을마쳤고,2024년문예특기생전형으로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과에합격해현재2학년입니다.지은책으로는백일장수상작품들을모은『클로버라는이름의박애주의자』(2024년춘천문화재단예비예술인지원사업선정)과다른분들과함께펴낸『베개위의수목원』과『액자속바다』가있답니다.정지용청소년문학상대상,한국청소년문학상대상,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장관상등,초·중·고시절에200여회의대회에서상을받았어요.

목차

제1부
달팽이학생/시소/콘센트구멍/목이짧은기린에게/취사가완료되었습니다/멍든사과/얼음,땡!/도미노/신경쓰여/어둠속괴물아/용암놀이/보조바퀴/불량식품/나방군단/멧도요/개미

제2부
제비뽑기/하품바이러스/스페이스바/박하사탕/반숙/주근깨/어른과얼른/무당벌레/손톱/햄스터/무임승차/잠자는빙판길의코털은/서리내린우정/웃음꽃/동짓날밤/우산은가끔씩새가된다/도마뱀꼬리

제3부
무지개/꿀벌의선물/동굴탐험가/거미줄/태풍의지팡이/나비의마음/평화의댐/왼쪽으로도는시계/호박벌소동/하늘의길/민둥산/까치집/구름/판다/버릇없는벌레/물방울딱따구리

제4부
나비/감의종류/먹구름/자만은금물/양떼구름/조개구름/예외는없다/사흘살이/비둘기/소나기발자국/민들레/가을하늘/도깨비바늘/뻥튀기/장마

출판사 서평

초·중·고시절에200여회의대회에서수상하며학생시인으로주목받았던김하은작가의첫번째동시집『달팽이학생』은작가가초등학교5학년,6학년시절,학교와집,길에서쏟아지듯써내려간동시들을모은책입니다.작가는문학을전공하는대학생이된지금까지평생문학에대한열정을놓지않고글을쓰고있지만,어린시절쓴동시에는그나이가아니면결코쓸수없었던어린이만의감성과생각이녹아있을수밖에없습니다.
어른작가가어린아이의마음이되어쓴시도동시이지만,어린이가서툴지만솔직한마음을담아쓴시야말로진정한동시가아닐까요.어린이가직접쓴동시야말로어린독자의마음에깊이가닿을수있을것입니다.
이동시집에는어린시절의작가가강원문학교육연구회에서주최한글짓기대회에서강원학생문학상대상을수상한표제작「달팽이학생」을비롯하여60여편의동시작품이실려있습니다.돌아갈수없는시간이기에더욱빛나고소중한그시절의동심은어린이들뿐만아니라어른들에게도깊은울림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