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봄엔 꽃구경 가고, 여름엔 시냇물에 발 담그고, 가을에는 쌓아둔 책을 읽으며, 겨울에는 눈밭을 걸으며 함께 늙어가는 삶’
에세이 〈죽기 싫어 떠난 30일간의 제주 이야기〉 이후 3년 만에 출간된 신작 〈나는 나의 일기장을 태우지 않기로 했다〉는 아픔을 딛고 사계절을 찬미하는 보통의 하루로 복귀한 작가의 이야기다.
쓸모를 다한 하루들 속에서 작가는 진정한 해방을 꿈꾼다. 여전히 삶은 불안하고, 착각과 오해의 시간으로 얼룩져 있지만 ‘이 또한 나의 하루인걸’ 하는 마음으로 작가는 하루하루 일기를 써 내려가며 초연하게 이겨낸다.
책은 총 4개의 큰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작가가 살아오며 겪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사람들로 받은 마음의 상처들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어쩌면 시시할 법도 한 쓸모를 다한 하루들을, 세 번째는 보다 계몽된 사회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담았으며, 마지막 네 번째는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위로보다는 공감이 필요할 때, 문득 세련된 타인의 삶과 내 삶이 비교되는 듯한 생각이 들 때, 평범한 퇴근길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때, 이 책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의 하루는 똑같은 질량을 가졌으니까, 어깨를 짓누르는 그 무게를 함께 감당해 내는 것이다.
지나간 건 향기롭다고 말하는 작가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에세이 〈죽기 싫어 떠난 30일간의 제주 이야기〉 이후 3년 만에 출간된 신작 〈나는 나의 일기장을 태우지 않기로 했다〉는 아픔을 딛고 사계절을 찬미하는 보통의 하루로 복귀한 작가의 이야기다.
쓸모를 다한 하루들 속에서 작가는 진정한 해방을 꿈꾼다. 여전히 삶은 불안하고, 착각과 오해의 시간으로 얼룩져 있지만 ‘이 또한 나의 하루인걸’ 하는 마음으로 작가는 하루하루 일기를 써 내려가며 초연하게 이겨낸다.
책은 총 4개의 큰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작가가 살아오며 겪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사람들로 받은 마음의 상처들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어쩌면 시시할 법도 한 쓸모를 다한 하루들을, 세 번째는 보다 계몽된 사회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담았으며, 마지막 네 번째는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위로보다는 공감이 필요할 때, 문득 세련된 타인의 삶과 내 삶이 비교되는 듯한 생각이 들 때, 평범한 퇴근길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때, 이 책이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의 하루는 똑같은 질량을 가졌으니까, 어깨를 짓누르는 그 무게를 함께 감당해 내는 것이다.
지나간 건 향기롭다고 말하는 작가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나는 나의 일기장을 태우지 않기로 했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