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 아빠 사랑을 꼭 되찾아올 거야!
동생이 태어나자, 외톨이가 된 것 같은 민율이 이야기
동생이 태어나자, 외톨이가 된 것 같은 민율이 이야기
질투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아동학자들에 의하면 보통 소유욕이 생기기 시작하는 생후 36개월부터 질투심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애착 형성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이 생기면,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배신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동생을 질투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 민율이도 동생이 태어난 다음부터 엄마, 아빠가 동생 소율이에게만 관심을 갖자 심한 소외감을 느낍니다. 어느 날 동생 때문에 억울하게 혼까지 나자 무작정 집에서 나온 민율이는 길을 걷다가 ‘김마녀 가게’를 발견합니다. 가게 주인 김마녀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민율이를 달콤한 말로 유혹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김마녀 가게』를 읽고 부모님은 변함없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기 바랍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김마녀 가게 - 저학년은 책이 좋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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