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코로나 19 태풍 속, 454일 천 개의 사색 에세이.
10년의 세월, 탑천 길을 걸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한 손에 작은 노트 들고 걷다 돌아올 때엔 눈부신 해가 떠올랐다. 그 길은 깊은 사색의 샘이었다. 나는 글을 담아 길어 올렸다..
10년의 세월, 탑천 길을 걸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한 손에 작은 노트 들고 걷다 돌아올 때엔 눈부신 해가 떠올랐다. 그 길은 깊은 사색의 샘이었다. 나는 글을 담아 길어 올렸다..
새벽길 별을 보며 (코로나 19 태풍 속, 454일 천 개의 사색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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