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크루즈 선은 구원선
내 집 창밖 푸른 하늘을 살짝 가린 흰 구름은 크루즈 여행 때와는 다르다. 크루즈 선상 밖 푸른 하늘은 힘차고 완전 푸르고 흰 구름은 만져질 듯 송이구름이다. 지금도 자다 깨면 두 주 전, 크루즈 여행의 그 침대로 착각한다. 여행은 즐거운가 보다.
뱃길 따라 흘러가는 크루즈 유람선처럼 세월 따라 어느덧 여기까지 온 인생길. 너의 끝은 어디며 나 또한 끝은 그분의 뜻에 맡기고 싱그럽게 살자.
이 신앙 에세이가 독자들에게 믿음 속에서 세계를 여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크루즈 여행은 목회할 때 휴가를 이용해 미국에 살던 딸 의 선물로 가 본 경험이 있고, 이번이 두 번째 가는 선물이며 어찌 생각하면 내 생애 마지막은 아닐까 싶다.
평론가 후배가 “목사님, 시집과 문집을 14권 내셨으니 ‘마지막’으로 에세이를 내세요.” 한다.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나서 『순례자의 삶』이란 에세이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1년 만에 세상에 내보냈다.
이번 세계크루즈선교회 문집인 『크루즈 선은 구원선』 출판이 마지막 집필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금번 문집은 나 홀로가 아니고 크루즈선교가 왜 필요한지 깊이 생각하는 믿음의 친구들과 이웃이 같이 집필한 신앙 문집이다.
‘세계크루즈선교회’ 창립 예배를 2025년 9월 29일에 드리고 실천 방법을 기도하는 중 친구 전화 왈, 10월에 크루즈 여행을 친구 몇이 가자 한다. 건강이 조금은 염려가 되었지만 주님의 일이 아닌가 싶어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 오키나와, 대만 가오슝으로 희망찬 선교여행을 했다.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했나. 참으로 그 말씀 실천해야 할 터인데. 오키나와에 도달하니 그 옛날 36년 일본의 속국으로 살았던 기억이 물비늘처럼 일렁였다. 그러나 우리의 본뜻이 뭐냐? ‘세계크루즈선교회’ 아니냐!
그 차원에서 기쁘고 즐겁고 보람찬 여행으로 많은 계획을 꿈꿀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본 문집을 집필하게 되었다.
내 집 창밖 푸른 하늘을 살짝 가린 흰 구름은 크루즈 여행 때와는 다르다. 크루즈 선상 밖 푸른 하늘은 힘차고 완전 푸르고 흰 구름은 만져질 듯 송이구름이다. 지금도 자다 깨면 두 주 전, 크루즈 여행의 그 침대로 착각한다. 여행은 즐거운가 보다.
뱃길 따라 흘러가는 크루즈 유람선처럼 세월 따라 어느덧 여기까지 온 인생길. 너의 끝은 어디며 나 또한 끝은 그분의 뜻에 맡기고 싱그럽게 살자.
이 신앙 에세이가 독자들에게 믿음 속에서 세계를 여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크루즈 여행은 목회할 때 휴가를 이용해 미국에 살던 딸 의 선물로 가 본 경험이 있고, 이번이 두 번째 가는 선물이며 어찌 생각하면 내 생애 마지막은 아닐까 싶다.
평론가 후배가 “목사님, 시집과 문집을 14권 내셨으니 ‘마지막’으로 에세이를 내세요.” 한다.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나서 『순례자의 삶』이란 에세이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1년 만에 세상에 내보냈다.
이번 세계크루즈선교회 문집인 『크루즈 선은 구원선』 출판이 마지막 집필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금번 문집은 나 홀로가 아니고 크루즈선교가 왜 필요한지 깊이 생각하는 믿음의 친구들과 이웃이 같이 집필한 신앙 문집이다.
‘세계크루즈선교회’ 창립 예배를 2025년 9월 29일에 드리고 실천 방법을 기도하는 중 친구 전화 왈, 10월에 크루즈 여행을 친구 몇이 가자 한다. 건강이 조금은 염려가 되었지만 주님의 일이 아닌가 싶어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 오키나와, 대만 가오슝으로 희망찬 선교여행을 했다.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했나. 참으로 그 말씀 실천해야 할 터인데. 오키나와에 도달하니 그 옛날 36년 일본의 속국으로 살았던 기억이 물비늘처럼 일렁였다. 그러나 우리의 본뜻이 뭐냐? ‘세계크루즈선교회’ 아니냐!
그 차원에서 기쁘고 즐겁고 보람찬 여행으로 많은 계획을 꿈꿀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본 문집을 집필하게 되었다.
크루즈 선은 구원선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