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 세계에서‘성경 다음의 첫 번째 책’으로 불리운다. 이 책은 본래 세상을 버리고 수도원에 들어와 기도하는 수도자들을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저술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수도인뿐 아니라 모든 신자의 신앙 교육과 영성 훈련을 위한 가치를 인정받아 전 세계로 확대 보급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1920년대부터 개신교, 성공회, 천주교에서 각각 번역 출판하였는데 개신교의 『긔독성범』(이원모 역, 1923년), 성공회의 『준주성범』(허세실 역, 1924년), 천주교의 『준주성범』(차일라이스 역, 1938)이 그것이다.
본서는 영국인으로서 조선성공회 주교였던 허세실 신부의 번역본 『준주성범』(조선성공회, 1924)를 일반 독자가 읽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다. 허세실의 책은 옛한글로 쓰여 있고 띄어쓰기가 없다. 또한 읽는 방향도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우종서로 되어있으며 현대인에게 매우 생소한 용어가 한글로 쓰여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막임 없이 읽어 나가기가 쉽지 않다. 편자는 한글맞춤법을 참고하여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정리하였고 생소한 용어들에 한자를 붙이고 뜻풀이를 첨가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허세실의 『준주성범』원문 제1권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1920년대부터 개신교, 성공회, 천주교에서 각각 번역 출판하였는데 개신교의 『긔독성범』(이원모 역, 1923년), 성공회의 『준주성범』(허세실 역, 1924년), 천주교의 『준주성범』(차일라이스 역, 1938)이 그것이다.
본서는 영국인으로서 조선성공회 주교였던 허세실 신부의 번역본 『준주성범』(조선성공회, 1924)를 일반 독자가 읽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다. 허세실의 책은 옛한글로 쓰여 있고 띄어쓰기가 없다. 또한 읽는 방향도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우종서로 되어있으며 현대인에게 매우 생소한 용어가 한글로 쓰여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막임 없이 읽어 나가기가 쉽지 않다. 편자는 한글맞춤법을 참고하여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정리하였고 생소한 용어들에 한자를 붙이고 뜻풀이를 첨가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허세실의 『준주성범』원문 제1권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준주성범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