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은 없었다.

내 생의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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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성과 감성의 융합으로 이룬 서 정 시!
이 책은 신남춘의 세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시를 찾아 심산유곡을 헤매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시를 모았다.

따뜻한 시는
우주의 숨결을 다스리는
삶의 힘을 지녔습니다

자연을 노래하고 삶을 노래하고
온갖 경험을 바탕으로 만물을 끌어다가
인생을 노래하는 즐거움의 시간들

그곳엔 정녕
항상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생의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은 없기에
내가 살아가는 날들이
마냥 행복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따뜻한 시를 닦기에 정진 하겠습니다
역사는 말 속에서 이루어지나
시는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시인의 말
선정 및 수상내역
신아문예작가상 수상작
저자

신남춘

전북부안출생,우석대교육대학원졸,초등교원으로약42년근무(교장8년).
『한비문학』(2011)&월간『시』(2016)등단
한국문인협회,전북문협,부안문협,전북시인협회,석정문학회,표현문학회,교원문학회,한국미래문화연구원,신아문예작가회,서울시인협회회원,공감과치유동인
시집『풀꽃향기』,『비오는날의초상』,『내생의어느날도똑같은날은없었다』
한비문학상,대한민국예술대상,부안문학상,신아문예작가상수상

목차

시인의말

제1부깃발
깃발12
탱자꽃………14
사랑은얼굴이없다16
산딸기17
별18
산다는것19
물꽃20
네가있어서참다행이야22
그길가24
섬진강26
사랑은가고27
그리운고향집28
병동단상30
선유도소묘31
백일홍꽃을보며32
석류33
소나기,발묶다34
갈매기36
때38

제2부우리는
우리는40
겨울산42
입추立秋44
윤슬45
그날46
엉겅퀴47
여우비48
수양버들49
출항50
은행잎의반란52
가을사랑54
가로수길을걸으며56
겨울행58
커피마시고싶은날60
고독한한날61
묵향62
표류64
성에꽃66
틈68

제3부한줌의선물
나,그물을깁다70
내생의어느날도똑같은날은없었다72
가위74
기적76
봄을기다리며78
여백80
지금여기에82
의자84
겨울벌판85
까치밥86
할미꽃88
만추晩秋90
커피사랑91
한줌의선물92
그대여,행복하다말하자93
해저무는겨울눈밭에서94
날이새면96
행복98
출구100

제4부민들레꽃
외로운사람에게104
서랍속청춘106
공중전화108
하루바라기109
기억110
꽃비112
수선화113
겨울바다앞에서114
질문115
집밥116
섬117
변산바람꽃118
민들레꽃119
지우개120
모악산122
냉잇국123
소금밭124
우리사는날동안126
선물128

제5부그래도감사
잠버릇130
겨울바다132
겨울벚나무133
군고구마134
도전135
고사포해변에서136
봄의정원137
솔섬노을138
멀리서보면140
휴일142
첫눈소식144
거미줄145
격포항에서146
그래서감사,그래도감사148
그겨울의기억150
바다가보이는찻집에서152
꽃샘추위153
민달팽이154

ㆍ신남춘의시세계
지성과감성의융합으로이룬서정시-소재호(시인·문학평론가·전북예총회장)158

출판사 서평

시인이정옥,팔순에다시사랑과용서를노래하다!

하나를가진저들기쁨은
하나에감사하는마음에있고
아홉을가진우리고통은
하나의부족을느낄때자랍니다

하나여서소중하고
하나에감사하는
저들의빈잔에축복을내리소서.

팔순의나이가무색하게꾸준히집필활동을펼치고있는이정옥작가가2021년성탄절을앞두고새시집‘채워지지않은잔이더아름답다’를발간했다.이작가의이번시집은‘내게로가는길’,‘아름다운포구에닻을’에이은세번째시집이다.
작가는시집들외에도21세기를살아가는여성들에게작은도움이라도될수있기를바라며그간수필집‘반만버려도행복하다’,‘행복한자기사랑’,‘지혜로운여자가답이다’를펴냈고이중‘반만버려도행복하다’는1년이상인문서적스터디셀러를기록했었다.
교사에이어메이저언론사의출판국기자로일하다가쉰살이되기전진짜‘내글’을쓰기위해‘철밥통’직장을박차고나온작가는은퇴후노년에이르러수녀원에서운영하는실비노인요양시설에입소해다양한계층과성격의노인들이살아가는모습을보면서‘지혜로운여자가답이다’를썼다고한다.그중이번시집은지난2년간코로나19로외부인출입과외출이금지된요양시설안에서각박하고모질어진우리사회를위해쓴사랑과포용과용서의시어들이다.
작가의선물같은시집을많은독자들이감상해마음의평안을누리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