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16.00
Description
“시련을 만나고
내 인생은 뒤바뀌었다!”

괜찮고 싶어도 괜찮아지지 않던 날들ㆍㆍㆍ.
하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시련이 나에게 알려준 비밀들,
나를 다시 살게 한 일상과 여행의 모든 순간에 대하여!
저자는 불의의 사고로 열일곱 살에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평생 휠체어를 타게 되었다. 다시는 두 발로 걸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한없이 방황하고 좌절하던 시간이었다. 그러나 죽지 않았으니 살아야 했다. 평생 휠체어를 타고는 못 살 것 같았지만 그래도 살아졌다. 지쳐 쓰러져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 보이지도 않는 희망의 끈이라 해도 놓칠 수는 없었다.

저자는 아프고 좌절했던 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있었던 그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조금의 빛줄기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 초반 무렵, 우연히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 후 새로운 곳으로 여행하는 매력에 푹 빠진 저자는 돈을 모으는 대로 떠나기 바빴다. 처음으로 혼자 떠났던 홍콩과 대만 여행은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해주었다. 크고 작은 시련들에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고, 내면의 강인함을 키울 수 있었다. 이 책에는 독자들도 행복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

현혜박혜정

작가,희망멘토,용기멘토,도전멘토,휠멘토,힐링멘토,위로멘토,시련극복멘토,장애인멘토,휠체어타는여행가,동기부여가,13년차공무원,에이블뉴스칼럼니스트

1994년고등학교등굣길,날벼락처럼떨어진간판에등을맞아척추신경이끊어지는엄청난사고로하루아침에중증장애인이되었다.꽃다운열일곱살에닥친시련은너무도가혹했다.하지만“인생은동전의앞뒷면과같다.”라는말을굳게믿었다.엄청난시련의뒷면에더큰축복이있으리라생각했다.불의의사고로평생휠체어를타는장애인이되어좌절했지만,살아있는것만으로도감사하며항상활기차고적극적인생활을해왔다.

긍정적인마음으로서서히장애를받아들이고힘든시기를이겨냈다.1년6개월의병원생활끝에검정고시와수능을독학으로공부해서친구들과같은97학번이되었다.즐거웠던대학생활을하며시각장애인을위한낭독봉사동아리와야학교사활동,BK21장학연수생으로미국과캐나다를다녀왔다.그뒤휠체어를타고정말할수있을까싶은수많은아르바이트를하며돈을벌어혼자여행을많이다녔다.20개국을다니며새로운환경에서스스로헤쳐나가는법과인생을배울수있었다.1998년부터지금까지혼자,가족,친구들과우리나라,해외를누비던여행이야기를들려드리고싶다.

졸업후,여러회사에서웹디자인,웹마스터,웹기획·개발자로근무했다.리더십교육회사에서교육마케팅과리더십교육강사,스피치교육강사로5년간활동했다.장애인방문정보화강사로도6년간활발히활동했다.직장생활중,자기계발의필요성을느끼고,돈을모아대학원진학과미국뉴욕으로어학연수도다녀왔다.
26살,다친지9년차에중증여성장애인이지만부모님에게서독립했다.독립후에도영어학원강사생활,보험회사콜센터,홈쇼핑회사콜센터,장애인체육회사무보조,전자회사,홈페이지제작프리랜서등정말기회가주어지면어떤일이든했다.현재는에이블뉴스칼럼니스트로활동하며,13년차교육공무원으로재직중이다.

40대중반이된지금까지휠체어를타는중증장애를가지고도수많은일을하며좌충우돌씩씩하게살아온이야기를통해누군가에게희망과용기를줄수있으면좋겠다.내게닥친시련이엄청난축복이었음을깨닫게해준사랑하는남편과이세상에서제일소중한연년생딸둘과함께우당탕탕,알콩달콩행복하게살아가는이야기도들려드리려한다.

인스타:@wheel_mentor
블로그:https://blog.naver.com/2web
유튜브:희망용기충전소,현혜TV

목차

프롤로그

1장:시련을만나고내인생은뒤바뀌었다
01시련은한순간찾아왔다
02평생휠체어를타고살아야한다고?
03이번생은망한인생
04괜찮아지고싶어도괜찮아지지않던날
05휠체어를타고살아도괜찮아
06인생에서중요한것은살아있는것이다

2장:시련이나에게새롭게알려준비밀들
01생각을바꾸니행복해졌다
02남들과비교하지마
03아무것도못할것같던내가독립을하다니
04막상해보면누구나할수있다
05혼자쩔쩔매지말고도움을청해라
06욕심,집착,화,걱정버리기
07다함께잘사는세상은따뜻한배려에서시작된다
08타인에대한공감이따뜻한세상을만든다

3장:여행을만나고삶이변하기시작했다
01처음으로휠체어탄여자혼자떠난홍콩여행
02나홀로대만여행,친구를사귀다
03한국인의정을더느낀뉴욕생활
04세상은너무좁다,독일에서만난선생님
05최악의태국방콕여행은결코최악이아니었다
0637일간의가족여행이나를다시살게했다
07낯선나라,도미니카공화국에서행복을찾다
08아이들과휠체어엄마의행복한제주한달살기

4장:내가여행을통해깨달은것들
01넘어지면서배우는행복
02실행의마법을경험하라
03여행의참맛은우여곡절이다
04좌절을쉽게허락하지말것
05장애조차빛나는사람이되자
06그래도가족이행복이다

5장:시련은축복이었습니다
01적당한거리두기가행복한인간관계를만든다
02혼자해내는성취감을맛보라
03너희에게당당한엄마이고싶어
04아이들과공감하는나만의방법
05딸들에게바라는단한가지
06사랑이깃든일은영원하다
07인생뭐있나!

출판사 서평

“17년비장애인으로살았던삶보다
29년째장애인으로살아온내삶이
‘더온전히,나답게,나대로살수있어서’
너무나큰선물이었다.”

저자는사고후어두웠던시절을지나20대의버킷리스트를하나하나실행하기시작했다.멋진곳으로여행을가고,스카이다이빙을통해하늘을나는잊지못할경험도했다.시련에도꿋꿋하게견디며포기하지않고살았더니하늘이내려준고마운남편과천사같은두딸이생겼다.온마음이가시투성이가되었을때도언제나따뜻하게보듬어준건바로가족이었다.시련속에서도희망을잃지않자여행이라는마법을알게되고가족이라는선물을받을수있었다.그러니저자에게시련은곧축복과도같은일이었다.

처음부터평생휠체어를타야한다는자신의처지를받아들이기가쉬웠던것은아니었다.도대체어떻게살아야할지막막하기만했다.하지만아무리휠체어를탄다고해도산사람이죽을수는없는법이었다.장애인이든비장애인이든슬픔만있는것이아닌희노애락이고루있는건마찬가지였다.모든건마음먹기에달렸다는것을깨닫고주변을둘러보니행복하게사는사람들은모두항상긍정적이고무엇이든열심히하려는사람들이었다.

“휠체어를타고도더멋지게살아보자!”

저자는분명본인에게더멋지고행복한일들이계속펼쳐질것이라믿어의심치않는다.이책을다읽으면적어도살아가는동안마음이이끄는대로하고싶은일을하며신나고즐겁게살수있는법을깨달을수있을것이다.가장쉬우면서도가장어려운‘행복’에조금은가까워졌다는것또한느낄수있을것이다.진정으로저자는인생의시련은축복이라고믿는다.이책을읽는당신에게도시련이부디축복이되길간절히바라며.더행복해질저자와당신의인생을진심으로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