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피를 나누지도 않은, 친한 친구도 아닌 사람들을
나는 왜 가슴 한 켠에 사랑으로 남겨두었을까.”
나는 왜 가슴 한 켠에 사랑으로 남겨두었을까.”
사회학자 노명우, 소설가 손홍규가 추천하는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의 위안과 안부
우리는 병원을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병원에서 태어나 누군가의 병문안을 가고 반대로 병문안을 받으며, 문상을 갔다가 결국엔 문상을 받으며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매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저자 방현희는 수많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선명한 경험을 글로 남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간호사 그리고 소설가이기 때문이다.
9년을 간호사로 17년을 소설가로 살다, 다시 간호사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소설가와 간호사로 사는 세계는 표면적으로 보면 몹시 멀고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었다. 20대 시절부터 아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서늘한 이면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다. 그렇게 그들의 삶은 작가 방현희에게 스며들었고, 그는 자연스레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시간은 그를 끊임없이 글쓰도록 만들었다.
이 책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간호사 소설가라는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산문이다. 지금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누군가와, 그 아픔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더욱 아픈 누군가에게 저자는 감히 이 책으로 위안과 안부를 전하고자 한다.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의 위안과 안부
우리는 병원을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병원에서 태어나 누군가의 병문안을 가고 반대로 병문안을 받으며, 문상을 갔다가 결국엔 문상을 받으며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매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저자 방현희는 수많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선명한 경험을 글로 남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간호사 그리고 소설가이기 때문이다.
9년을 간호사로 17년을 소설가로 살다, 다시 간호사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소설가와 간호사로 사는 세계는 표면적으로 보면 몹시 멀고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었다. 20대 시절부터 아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서늘한 이면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다. 그렇게 그들의 삶은 작가 방현희에게 스며들었고, 그는 자연스레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시간은 그를 끊임없이 글쓰도록 만들었다.
이 책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간호사 소설가라는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산문이다. 지금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누군가와, 그 아픔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더욱 아픈 누군가에게 저자는 감히 이 책으로 위안과 안부를 전하고자 한다.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큰글씨책) (이방인 안겔라의 낯선 듯 다정하게 살기)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