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휴머니즘의 실현

문학은 휴머니즘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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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필은 어떤 주제에 대해 자기의 경험과 생각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담담히 풀어쓰는 자유로운 글이다. 수필 중에는 경수필과 중수필이 있다. 경수필은 서술자가 일인칭인 ‘나’가 대부분이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취미를 자유롭게 표현한 글로 내용은 신변잡기를 다루는 것이 보편적이다. 중수필은 일정한 주제를 체계적인 논리로 내용과 문장이 지적이며 무게가 있고 깊이가 있는 개성적인 글이다. 중수필은 베이컨적 수필이라고도 하며 에세이라고도 말한다. 에세이는 수필과 같이 자유로운 글이지만 일기, 편지, 감상문, 기행문, 소평론 등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글로 중수필에 가깝다. 미셀러니miscellany는 개인적인 일상의 감정을 소재로 쓰는 잡문으로 요즘 수필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칼럼은 사회적 시사성이 있는 문제나 이슈가 되는 관심거리에 관한 촌평의 글로 수필과는 색깔이 다르다. 수필과 칼럼은 같은 범주의 산문에 속하지만 어떤 사건에 관한 자기의 소견을 밝히면서 관점을 전개해 나가는 형식의 글이 칼럼이다. 칼럼은 자기의 주장이 강한 주관적인 글로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개성 있는 글이다.
저자

지은경

지은경은서울출생.덕성여대에서철학을전공.중앙대학교대학원예술학석사.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과문학박사.87년'보리송시낭송'에서'자화상'을발표하면서시작활동을했으며시인이근배선생님추천으로문단에대뷔했다.황진이문학상대상,황희문학상본상,문예사조문학상,한국자유시인문학상등을수상했다.현재국제펜클럽경기지회운영위원이며한국문인협회회원,현대시인협회회원으로등록돼있다.그동안문예사조편집장,문예비평주간등을10여년간역임했다.시집으로는'시인의외출','그리고꿈속의꿈','자폐공화국','이칼로스의노래','행복한중독','축제의섬','사막의꽃'등7권의시집과저서로'올해의명시선','마음에평안을주는시'가있으며칼럼집으로'알고계십니까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예술작품의이해와감상
안티페미니즘은공동체의식결여


[중략]


코로나19시대에독서삼매경
세계는바이러스와전쟁중

제2부
말과글은공감능력키우기
한글문학세계화의현장


[중략]


이진숙시인의서평
양상민시인위시집감상제

제3부
국민과함께하는'시의날'
거짓말,말과마음이따로논다


[중략]


연희문학창작촌을찾아서
아태문인협회송년의밤

제4부
현상학의해석학적삶
문학도화합과통섭의시대로


[중략]


내면의슬픔과고독이승화된글
휴식과힐링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