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정판에서도 기존의 전체적인 틀은 그대로 유지하였다. 전체적인 금융시장을 살펴본 후 주식, 채권 등 기본적인 증권을 다루고, 마지막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시장의 환경과 제도, 상품 등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재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도 이 분야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경험에 비추어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두 가지 노력을 하였다. 하나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증권시장에서 발생한 변화를 각 장에서 보충하는 것이다. 새롭게 변한 시장제도와 그 배경을 설명하였다.
둘째는 새롭게 등장하는 금융 신상품의 특성과 이러한 신상품이 등장하게 된 시장환경을 최대한 소개하고자 하였다. 책에서 이러한 변화를 담을 수 있는 부분이 11장이다. 따라서, 11장이 개정판에서 이전과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이기도 하다. 11장의 제목도 ‘기타 투자자산과 투자성과분석’으로 변경하여 최신 금융상품을 최대한 소개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 기존에 소개된 ‘펀드(집합투자기구)’ 내용을 새로운 법체계에 따라 개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전통 자산과 다른 대안적 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이라는 과학기술에 기반하여 탄생되어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둘째는 새롭게 등장하는 금융 신상품의 특성과 이러한 신상품이 등장하게 된 시장환경을 최대한 소개하고자 하였다. 책에서 이러한 변화를 담을 수 있는 부분이 11장이다. 따라서, 11장이 개정판에서 이전과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이기도 하다. 11장의 제목도 ‘기타 투자자산과 투자성과분석’으로 변경하여 최신 금융상품을 최대한 소개하고자 하였다. 여기에서 기존에 소개된 ‘펀드(집합투자기구)’ 내용을 새로운 법체계에 따라 개정하였다. 또한, 기존의 전통 자산과 다른 대안적 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이라는 과학기술에 기반하여 탄생되어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증권투자의 이해 (13 판)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