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근
미국하버드대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1989),현재한림대도헌학술원원장겸석좌교수로재직중이다.서울대석좌교수,미국스탠퍼드대후버연구소방문교수,미국샌디에이고대‘국제관계및태평양지역연구대학원’초빙교수를지냈으며,서울대대외협력처장,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소장,서울대국가정책포럼위원장을역임하였다.주요저서로는《시민정치의시대》(공저,2022),《정의보다더소중한것》(2021),《코로나ing》(공저,2020),《혁신의용광로》(2018),《가보지않은길》(2017),《나는시민인가》(2015)와탄생3부작《인민의탄생》(2011),《시민의탄생》(2013),《국민의탄생》(2020)등40여편의저작을썼으며,소설《꽃이문득말을걸었다》(2022),《다시빛속으로》(2018),《강화도》(2017)를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