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에서는 가족센터 인문융합치료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배치전환’을 실험하였다. 이 시도는 기존의 상담자-내담자 구도의 상담 프로그램 기획에서 연구자가 상담 현장에 투입되면서 연구자-상담자-내담자의 상호문화실천을 가능하게끔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구자는 어떤 역할을 행하는 것일까? 연구자가 상담의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상담자-내담자 구도에서 배치전환이 일어난다. 배치전환은 단지 상담 현장에 제삼자인 연구자의 투입이라는 사건을 넘어 상담 현장의 구성원들에게 생성의 기제가 작동하게 한다. 우리는 이 책의 2부 ‘가족센터 상호문화실천의 실제’에서 이 경험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수주한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 연구과제 ‘가족센터 상호문화실천에 관한 융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가족센터의 현장에서 시도된 다문화가정 아동 상호문화소통 프로그램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이 책은 2개의 부, 12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이 책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수주한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 연구과제 ‘가족센터 상호문화실천에 관한 융합적 연구’의 일환으로 가족센터의 현장에서 시도된 다문화가정 아동 상호문화소통 프로그램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이 책은 2개의 부, 12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배치의 전환: 가족센터 인문융합치료와 상호문화실천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