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존귀하신 성령님

가장 존귀하신 성령님

$20.00
저자

김열방,박경애

김열방목사는
20세에길을걷던중성령을체험했고
전국과세계를다니며집회를인도하고있다.
29세에〈성령님과교제법〉〈두뇌개발비법〉등
100권이넘는책을출간했다.

서울목자교회담임목사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졸업
성령사역전문강사작가,복음전도자

목차

머리말.“내인생을바꾼존귀하신성령님”/3

제1부.성령님은가장존귀하신분이다/11
제2부.성령님을사랑하는것이가장존귀한일이다/35
제3부.기도하는시간이가장존귀한시간이다 /53
제4부.가장존귀한재산은성령의기름부음이다/63
제5부.가장존귀한기도는믿음의기도다/85
제6부.가장존귀한책인믿음의책을읽으라/103
제7부.가장존귀한사람이되는비결/129
제8부.당신도존귀한책을많이써내라/141
제9부.성령님,안녕하세요?인사하라/165
제10부.성령님께200퍼센트맡기라/225

출판사 서평

[책의의도]

““내인생을바꾼존귀하신성령님”

세상에서가장존귀한분은누굴까요?
성령님이십니다.그분은귀한분이아니고존귀한분도아닙니다.그분은가장존귀한분이십니다.
그런분을둘째셋째자리로밀어내고사람을떠받들거나자기를내세우는것은잘못된행동입니다.그분을가장존중해야합니다.그럴때존귀한삶을살게됩니다.
나는19세에성령님을만났고그후로지금까지그분을가장존귀한분으로모시고모든일에그분을높입니다.
아침에눈을뜨면그분께인사부터합니다.
“성령님,안녕하세요?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나자신을양도합니다.
“존귀하신성령님,사랑합니다.오늘도제눈과손과발과입술과마음과온몸을성령님께드립니다.저를받으시고아버지의영광을위해,예수님의이름을위해사용해주세요.오늘도저를인도해주시고코치해주세요.”
그분은내가존중하든안하든가장존귀한분이십니다.그런데내가그분을가장존귀한분으로모시자그분도나를날이갈수록존귀하게만들어주셨습니다.
어떤일이생겼을까요?
죄와목마름,병과가난,어리석음가운데있던나를그리스도안에서의와성령충만,건강과부요함,지혜가넘치는존귀한사람으로만들어주신것입니다.나는그리스도안에서그리스도와함께하늘에앉힌바되었고가장존귀한사람이되었습니다.당신도그렇습니다.
영이그리스도안에있는사람은누구나할것없이가장존귀한사람의위치에있게되고이땅에서사는동안마음과몸도존귀하게바뀝니다.날마다마음을새롭게함으로변화를받아예수님처럼존귀한생각을하고존귀한말을하게됩니다.몸도하나님의성전이되어그안에성령님의기름부음이강물처럼흐르게됩니다.
내가성령님을존중히모시니까죄를짓는더러운삶에서거룩한의인의삶을살게되었습니다.목마르고허전한삶에서생수가넘치는행복한삶으로바뀌었습니다.
전에는돈,명예,권세,학벌,숫자,건물등만물에목이말랐지만지금은그런목마름이없습니다.내안에생수의강같은기름부음이흐르고내잔이넘칩니다.
전에는내몸도병들고연약했지만지금은건강하고튼튼합니다.100미터도제대로못걸어몇번을쉬어야했던내가2시간동안달려도전혀피곤하지않습니다.
전에지하에서월세로살던내가지금은많이부요해졌습니다.물론진정한부요는많은돈과좋은아파트,넓은땅과높은빌딩에있지않고마음에있습니다.내안에부요하신예수그리스도가살아계시기때문에나는부요합니다.예수님은온우주만물의창조자요주인이십니다.
전에나는어리석고미련했지만지금은지혜롭고총명합니다.그렇다고모든면에완벽한사람이라는말이아닙니다.날마다깨달음을얻고성장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내게지혜와총명을많이주셨고그것을가르치고책으로써내게하셨습니다.솔로몬보다크신예수님의영이내안에실제로살아계시기때문에나는지혜로운자가되었습니다.성령님은솔로몬보다억만배나크고지혜로운분이고솔로몬에게지혜를주신분입니다.
이책을읽으면당신도가장존귀하신성령님을통해의와성령충만,건강과부요,지혜를얻게될것입니다.
사람이존귀하신성령님을모시지않으면아무리학벌과돈이많아도천박하고비참한삶에서벗어나지못하게됩니다.하지만존귀하신성령님을모시면비록학벌과돈이조금있어도존귀하고비옥한삶을살게됩니다.
한번뿐인소중한인생,존귀한삶을살아야합니다.
이책을통해존귀한삶을살게되기바랍니다.
당신을억만번이나축복합니다.


2025년3월1일
김열방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