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행이 힘들지 않았냐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었다.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전에도 해외를 여행할 때 차를 빌려 운전하는 것을 즐겼다. 직접 운전을 하며 여행하면 더 많은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사진과 메모들이 여행의 감정들을 현재형으로 유지해 준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에필로그 중에서
피닉스에 갈 무렵이면 (팝송과 함께하는 75일 미국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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