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양장본 Hardcover)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콩콩, 통통, 데굴데굴 움직이는 공깃돌을 잡으며
숫자 감각과 순발력을 키워 주는 신나는 공기놀이의 세계!

툭 날아온 공깃돌 하나, 신나는 공기놀이가 시작됐다!
“어떻게 하는지 알려 줄 테니까 잘 봐. 준비됐지?”
공깃돌 다섯 개를 던지고 받으며 하는 ‘공기놀이’는 누구나 어릴 적 즐겨 했던 우리의 민속놀이입니다. 공기놀이는 공깃돌로 쓸 수 있는 작은 돌 다섯 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지요. 오래 이어져 온 놀이인 만큼,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놀이이기도 합니다.
방과 후 수업을 기다리며 게임을 하던 한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깃돌 하나가 툭 날아왔습니다. 같은 수업을 듣는 언니 오빠 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거든요. 공깃돌을 통통 튀기고, 잡고, 던지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아이는 용기를 내 물었습니다.
“우아, 재미있겠다! 어떻게 하는 거야?”
공기놀이를 하던 한 언니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공기놀이는 공깃돌을 던지고 잡는 손 놀이야. 어떻게 하는지 알려 줄 테니까 잘 봐. 준비됐지?”
저자

박주현

어린시절,공기놀이를참좋아했습니다.혼자해도재미있고,친구와함께하면더재미있어서시간가는줄모르고놀았습니다.어른이된지금도공깃돌만보면다섯손가락이나도모르게꿈틀거린답니다.
《공기놀이할사람,여기여기모여라!》는어린이들이공기놀이를더신나게즐기길바라는마음으로만든책입니다.쓰고그린책으로《온다》,《쭉》,《공룡이왔다》가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손끝에서펼쳐지는짜릿한한판승부!
몸과마음이함께들썩이는공기놀이의즐거움

언니는바닥에다섯개의공깃돌을뿌리고,하나씩집어위로던졌다가받아냈습니다.1단부터차근차근공기놀이의규칙을알려주었지요.간단한규칙처럼보였지만순발력과집중력이필요했습니다.어떤순간은손이떨릴만큼아슬아슬했고,어떤순간은짜릿했고통쾌했습니다.콩콩이,쓱싹이,데굴이,통통이,찰싹이.각기다른이름을가진공깃돌친구들도신이났습니다.아이는긴장된표정으로그모습을바라보았습니다.그리고자기도모르게손가락이간질간질해지는것을느꼈지요.
《공기놀이할사람,여기여기모여라!》는공기놀이의규칙을단계별로보여주며,놀이의긴장감과재미를생생하게전달합니다.공깃돌들이서로응원하고긴장하는모습은놀이의순간을더욱실감나게만들지요.
처음에는어렵게느껴질수도있습니다.처음해보는공기놀이는공깃돌이손에서미끄러지기도하고,바닥에떨어져굴러가기도하니까요.하지만다시던지고받아내며조금씩익숙해집니다.그렇게놀이속에서아이들은자연스럽게집중력과순발력,그리고도전하는마음을배웁니다.


혼자하는것보단같이하는게더재미있고신날거야!
“어때?너도같이한판할래?”

박주현작가는모두의놀이,공기놀이를더신나게즐기길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쓰고그렸습니다.공기놀이를오랜만에하는어른들도,공기놀이를이제막배운친구들도누구나함께할수있다는사실을전합니다.
책속에는공기놀이를더욱재미있게즐길수있는다양한찬스규칙도등장합니다.아직공기놀이에능숙하지않은친구가실수하더라도한번더기회를주고,공깃돌을몸으로받아도괜찮다고이해해주는다정한배려가담겨있습니다.
그림책《공기놀이할사람,여기여기모여라!》는누가더잘하느냐보다함께할때더재미있다는것이중요하다는사실을알려줍니다.서로응원하며다시도전하는마음을배울수있도록말이지요.
길가의돌멩이로공기놀이를하던시대에도,스마트폰과게임에익숙한요즘에도공기놀이는여전히재미있습니다.한번시작하면좀처럼멈출수없는공기놀이의세계로여러분을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