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희망으로 인생은 긍정으로 : 정년 없는 전문 직업 보험인의 가치와 행복

아침은 희망으로 인생은 긍정으로 : 정년 없는 전문 직업 보험인의 가치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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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기

1959년전남광양시진상에서태어나진상중·고등학교와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하고,한국사법교육원수원시민로스쿨제12기를수료했다.
1995년한국문인협회오산지부에서문학활동을시작했으며,오산원리주공아파트초대입주자대표회장으로아파트한마음축제와소식지『이웃사촌』을발간했다.
1997년부터삼성화재안전벨트대리점에서현재까지25여년간일하고있으며,육군현역시절부터현재까지40여년동안각종모임,단체등에서레크리에이션봉사활동도하고있다.
2019년회갑연에수필집『소중한인연속의행복』출판기념회를동학사인근에서가졌으며,2020년삼성화재R.C영업수기공모전에서동상을수상했다.

목차

추천사
긍정과열정의삶-박민순/4
긍정맨(YESMAN),이시대를살아가는청년(靑年)-최준규/6

프롤로그Prologue
긍정의에너지를충전하면서/14

제1부나의길
1.농촌에서태어난운명/19
2.노랑반지-불타는젊음,첫미팅/26
3.사나이로태어나서할일도많다만-군대생활/33
훈련병에서이병으로가는길/33
이병생활에서잊히지않는일/36
일병생활에서잊히지않는일/38
상병생활에서잊히지않는일/40
병장생활에서잊히지않는일/42
전역후희망/44
멋쟁이김병장님께/46

4.매일아침조간신문을읽으며/48
5.매년365일다이어리기록물을보면서/53
6.오산독산성전국하프마라톤대회참가기/57
7.재능기부의즐거움/63
8.이웃사촌-1996년창간호/70
발간사/우리는협동과화합의공동체
-입주자대표회의회장김상기/71
아파트주거문화/73
9.생가(고향집)의가치와보람/78

제2부보험인의선택과신바람인생
1.든든한보험맨/87
자동차종합관리정보를제공하고자/88
자동차종합관리로승부를건다/89
2.직업의가치관은보람과열정을만든다/91
3.신입사원직무교육시간이행복하다/96
4.교통사고현장출동13년/101
5.고객의개별화물운전만족/107
6.잃어버린업무가방을찾은기쁨/111
7.필리핀낭만의섬,세부와보홀여행기/116

제3부고객의삶에힘이되어준사연
1.교통사고법원승소판결의보람/131
2.보장보험은보험료보다가치를알아야한다/138
3.소중한선물(膳物)과생명/89

제4부오산문인협회활동중에수록된글
1.고향으로간여름휴가(1995)/151
2.두딸을키우는행복(1997)/156
3.어머니의입원소식을듣고(1997)/160
4.새벽출발은새희망을낳는다(1998)/164
5.앨범속의추억(1999)/168
6.초등학교동창회감동의날(2000)/172
7.오늘과내일(2001)/176

제5부소중한인생길에담은편지
1.영원한스승-조용진선생님/183
2.서로촛불이되어살아온인생길-권담사장/190
3.도전과열정의대명사-김계순지점장님/197
4.보약같은친구-최동주/204

제6부등산속에삶을배운다
산행수첩·1지리산천왕봉(智異山天王峰)/215
산행수첩·2호남의금강산인월출산(月出山)/224
산행수첩·3영남의가야산(伽倻山)/232


제7부인생2막의행복과추억
1.인간김상기의인생60년/241
-2019년4월27일(토요일)충남계룡산동학사앞감나무집
아름답게익어가는인생-박민순시인/243
인사말-소중한인연속의행복-김상기/246
축하의말-김상기친구의회갑을축하하며-이순호/249
자작시-이런사람있다면-김상기/251
축하수필-열정과사랑의인생,위하여!
-박민순시인·수필가/254

2.취미활동이행복의에너지이다/259
3.오늘이가장젊은날/264
4.손주를안아보는행복/270
5.송구영신(送舊迎新)크루즈여행/275

제8부제20회삼성화재영업수기수상
1.정년없는보험직업의가치와행복/287
2.고객들에게보답하기위해노력/295
-파이낸셜뉴스-2020년3월25일수요일

에필로그Epilogue
오늘은내인생에서가장젊고복된날/297

출판사 서평

3년간영업소를운영하는동안여러가지새로운아이디어를제공해주고,영업소행사때마다레크리에이션강사로돌변하여배꼽이빠지도록웃음을선사해주었다.늘새벽에출근하여하루를계획하며많은성과를내시던분.충분히그의인생을책으로그려도좋을사람이다.
-전,삼성화재오산지점장김계순

2000년,내가<노작홍사용탄생100주년기념문학제>를기획하여주최할때,오산문인협회와화성문인협회가공동주관했었다.그때오산문인협회사무국장이었던김상기팀장은성격이서글서글해서대화가잘통했고,수첩에메모하던꼼꼼한모습이지금도떠오른다.
-전,경기도문인협회사무국장이원규

글을쓰는것은아무나할수있는것이아니고,책을내는것도아무나하는것이아니다.내면에문학이라는자질과감성이녹아들어야만가능한것이다.감성맨,김상기씨가책을낸다니축하를많이받을자격이있다.이를계기로글도더많이썼으면좋겠다.다음의행보가기대된다.
-전,오산문인협회9대회장,경기문학포럼대표정희순

김상기저자와첫만남은지금으로부터35년전,1988년초수원상공회의소오산지소에서였다.우리는적극적이고긍정적인마음가짐이서로닮았다.그래서그런지그동안어려움과기쁜일이있을때마다유쾌한오지랖의끝판왕으로지금까지호형호제하며좋은관계로지내고있다.
-전,수원상공회의소사업본부장함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