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영업소를운영하는동안여러가지새로운아이디어를제공해주고,영업소행사때마다레크리에이션강사로돌변하여배꼽이빠지도록웃음을선사해주었다.늘새벽에출근하여하루를계획하며많은성과를내시던분.충분히그의인생을책으로그려도좋을사람이다.
-전,삼성화재오산지점장김계순
2000년,내가<노작홍사용탄생100주년기념문학제>를기획하여주최할때,오산문인협회와화성문인협회가공동주관했었다.그때오산문인협회사무국장이었던김상기팀장은성격이서글서글해서대화가잘통했고,수첩에메모하던꼼꼼한모습이지금도떠오른다.
-전,경기도문인협회사무국장이원규
글을쓰는것은아무나할수있는것이아니고,책을내는것도아무나하는것이아니다.내면에문학이라는자질과감성이녹아들어야만가능한것이다.감성맨,김상기씨가책을낸다니축하를많이받을자격이있다.이를계기로글도더많이썼으면좋겠다.다음의행보가기대된다.
-전,오산문인협회9대회장,경기문학포럼대표정희순
김상기저자와첫만남은지금으로부터35년전,1988년초수원상공회의소오산지소에서였다.우리는적극적이고긍정적인마음가짐이서로닮았다.그래서그런지그동안어려움과기쁜일이있을때마다유쾌한오지랖의끝판왕으로지금까지호형호제하며좋은관계로지내고있다.
-전,수원상공회의소사업본부장함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