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평생 교육자의 아내로, 세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온 김영애 님이 지금까지의 삶의 기록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책에는 1974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저자가 기록한 내용들은 지난날의 우리의 소소한 기억들입니다. 특히 교육자의 급여가 기록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그녀의 기록을 통해, 이 한 권의 책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저자의 아들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표지는 저자의 아들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기 위해 : 흘려보내온 세월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