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몇 시에 만나요

우리 몇 시에 만나요

$10.18
Description
이은다의 시는 햇살의 담금질이며 바람의 무늬다.
그의 시상은 사유의 풀무이자 햇볕으로 삶을 따는 시간의 악보다.
그의 시적 매력은 작은 울림의 율려다.
사유(思惟)를 품어서 부화시킨 언어의 생명에게 찬가를 선사한다.
진정 그의 시는 마음결로 물든 애련한 갈대의 노래다.
저자

이은다

출간작으로『시의뜨락과낭송의구상』등이있다.

목차

시집을내며·3
제1부·기다린다는것은
달맞이꽃·11
이상한미로·12
비내리는허공·13
사랑비·14
눈내리는날·16
세월,네이름을안다·18
봄은왔는데·19
흔적을밟으며·20
하얀나팔꽃·21
활짝핀달을보며·22
春雪·24
창가에기대어·26
그리움이내린다·27
그늘비에젖어·28
지금이길은·29
꽃잔디·30
빨간우체통앞에서있다·32
퇴근길에서·34
고향꽃이피는날에·36
기다린다는것은·37
어떤그대·39
잊지말아요·40
거기에는·41
사랑학교실에서·43
두고간봄이다·45
꽃말한송이·46
다원,첫울음소리·47

제2부·그리고봄이다
그날의주마등·51
제비꽃·52
바람꽃·53
같이쓸래요·55
입술이핀다·56
봄비인가요·57
꽃이웃어요·58
달따는감나무·59
담쟁이·61
봄바람이랑·63
꽃피는날에·64
왔어요,봄이·66
그리고봄이다·67
단하나의꿈·68
새움이트면·70
낮달은첫차로온다·71
당신은아시나요·72
일기장처럼·73
먼길·75
어둠속으로·77
축제중이다·78
시詩한사발에대하여·80
출근하면서·81
그날의눈빛·82
꽃들의반란·84
다원,창립3주년잔치에·86

제3부·이렇게걷는다
가을바람이라·89
그래부르고싶다·90
갈몸살·91
그리운빗물·92
땅거미·93
바비가부른다·95
너는별이되어·96
당신을그린다·97
파도·98
숲의세레나데·99
꽃잎떨어진자리에·100
새들은나뭇가지에·101
기억은그림이되어·102
은행잎을줍다가·103
언어의빗장을풀며·104
이렇게걷는다·105
길잃은방울소리·107
부러진나무가지·109
시월어느날에·111
이름을부르다가·112
알것같다·114
시계밥을주다가·115
봄그리고봄·116
|나의등단이야기|
시와낭송의목가적샹그릴라(Shangri-la)·119
|추억과동심의객석|
외손자박수현의작은마당/박수현·127
|跋文|사유(思惟)의율려(律呂)와시화(詩話)의마에스트로(maestro)/안익수·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