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군가를 따른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거지도 왕만큼이나 자기를 부인할 수 있다!
기독교의 본질이 사라진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닮아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거지도 왕만큼이나 자기를 부인할 수 있다!
기독교의 본질이 사라진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닮아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을 닮아 그분이 가셨던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길을 걷는 것은 주님의 형상을 닮는 것과 동일한 영적 운동입니다. 이 길은 누가 대신 걸어 줄 수도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길입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만 ‘길’이지 이 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길입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길과 유사한 의미로 보면 큰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길은 잘못 들어서면 다시 뒤로 돌아가야 하고, 조금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 동행할 수도 있고 함께 웃으면서 걸을 수도 있고 탄탄대로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걸으셨던 그 길은 시대가 흘렀다고 해서 더 쉬워지거나 지름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이 길은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가셨으니 뒤따라 가는 제자들은 조금 더 쉬운 길을 걷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이 길에서는 주님이 가셨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걸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혹은 그렇지 않고 이 길에서 이탈하여 조금 더 쉬운 길을 택했는지가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제자는 각각 이 길 위에서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이 시기를 ‘중간기’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중간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주님이 처음 이 세상에 오셔서 이 길을 걸으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오해입니다. 교회는 이 시기 동안 승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간기의 의미는 시험의 시기요, 우리도 주님이 걸으셨던 같은 길을 걸었는지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승리가 마치 우리의 승리인 양 행동하는 것은 친구가 고시에 합격한 것이 마치 자신이 고시에 합격한 것인 양 즐기는 것만큼 멍청한 일입니다. 중간기를 살아내야 하는 크리스천의 삶은 명확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말입니다. 이 길은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누구도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 각각은 모두 동일하게 이 길을 걸으며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니 홀로 걸으십시오.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한 분이 계십니다. 먼저 이 길을 홀로 걸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먼저 가셨고 하늘에 앉아 테스트를 받고 있는 우리를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서 걸으셨을 때보다 더욱 충만한 사랑으로 돕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12:32)
이 세상에서 누구도 이 길을 가는 것을 돕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는 이 길을 걸으셨던 유일한 분이시기에, 먼저 이 길을 경험한 분이시기에, 주님을 닮아 이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그러니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눈에 보이는 길은 잘못 들어서면 다시 뒤로 돌아가야 하고, 조금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 동행할 수도 있고 함께 웃으면서 걸을 수도 있고 탄탄대로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걸으셨던 그 길은 시대가 흘렀다고 해서 더 쉬워지거나 지름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이 길은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가셨으니 뒤따라 가는 제자들은 조금 더 쉬운 길을 걷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이 길에서는 주님이 가셨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걸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혹은 그렇지 않고 이 길에서 이탈하여 조금 더 쉬운 길을 택했는지가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제자는 각각 이 길 위에서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이 시기를 ‘중간기’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중간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주님이 처음 이 세상에 오셔서 이 길을 걸으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오해입니다. 교회는 이 시기 동안 승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간기의 의미는 시험의 시기요, 우리도 주님이 걸으셨던 같은 길을 걸었는지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승리가 마치 우리의 승리인 양 행동하는 것은 친구가 고시에 합격한 것이 마치 자신이 고시에 합격한 것인 양 즐기는 것만큼 멍청한 일입니다. 중간기를 살아내야 하는 크리스천의 삶은 명확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말입니다. 이 길은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누구도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 각각은 모두 동일하게 이 길을 걸으며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니 홀로 걸으십시오.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한 분이 계십니다. 먼저 이 길을 홀로 걸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먼저 가셨고 하늘에 앉아 테스트를 받고 있는 우리를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서 걸으셨을 때보다 더욱 충만한 사랑으로 돕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12:32)
이 세상에서 누구도 이 길을 가는 것을 돕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는 이 길을 걸으셨던 유일한 분이시기에, 먼저 이 길을 경험한 분이시기에, 주님을 닮아 이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그러니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홀로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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