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 저서 《살아있는 나무 그리고 죽은 가지들: 내적 치유 이야기》는 ‘내적 치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적 치유라는 말이 생소하게 다가오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적 치유란, 말 그대로 사람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사역입니다. 내적 치유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모든 사람은 마음 깊숙한 곳에 자기만 알고 있는 내면의 상처들을 최소한 한 가지 이상씩은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신이 인지하고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치유하지 못하고 그때까지 눌러두고 덮어두었던 내면의 상처들로 인한 고통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몸부림치며 표출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신이 왜 이런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지조차 모르면서 고통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적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직접 해 주시는 치유와 힐링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이 이러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일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내면의 상처가 너무 깊은 경우, 자신조차 내면의 고통의 원인과 상처의 실체를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 혹은 너무 어리거나 마음이 너무 여려서 이 고통을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이런 모든 경우에, 사람들은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의존하여 상담받으며, 고통이 심할 때는 뇌 활동을 억제하는 약을 먹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 세상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비교와 경쟁으로 내모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로 인해, 이로 인한 부적응과 마음의 상처, 따돌림,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의 셀 수도 없이 많은 여러 가지 이유가, 각 사람의 내면에 상처를 냅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은 수많은 원인으로 인해, 상처는 치유될 여유도 없이 깊어지고 심해지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고, 또한 창조주 안에서의 재창조로 선하게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분만이, 창세 전에 나를 모태에 지으시기 전부터 나를 계획하셨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의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어 알고 계시고, 나의 내면조차 가장 깊이 아시고, 나의 상처 또한 가장 깊이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믿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수님을 더 진실하고 더 가깝게 더 깊이 믿지 못하고, 따라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진실하고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많은 크리스천도 있는데, 이런 모든 사람을 위해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치유해 주시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적 치유 지침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내적 치유책이 출판되어 세상에 나왔지만, 대부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혹은 너무나 전문적인 영역인 것만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보통의 평범한 독자들이 접근하여 쉽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본 저서만큼 전문적이면서도, 저자가 실제 치유하였던 많은 사례들을 상세하게 밝혀 주어 쉽고도 도움 되는 내용만으로 알차게 구성된 책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내적 치유 출판에 대한 상황이었습니다.
왜 우리에게 내적 치유가 필요할까요?
사실 우리는 모두 내적 치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모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어릴 때, 심지어는 태중에서부터의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이보다 더한 충격적인 경험을 실제로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사건일 수도 있고, 과거에 겪었기 때문에 이미 잊어버린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로도 종종 다시 생각나는 경험일 수 있습니다. (p.25)
나의 창조주가 누구인지만 기억하고 인정한다면, 우리가 모두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기꺼이 그리고 의지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드림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인지하고 치유 받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내면의 성장을 방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내면의 죽은 가지들을 없애고, 뿌리부터 건강하고 가지와 잎이 풍성하여, 나의 창조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오직 ‘나’라는 나무만이 맺을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아 복된 삶을 누리게 되는, 독자 모두가 되실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편집자 이창우 드림〉
특히, 요즘 세상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내면의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비교와 경쟁으로 내모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로 인해, 이로 인한 부적응과 마음의 상처, 따돌림, 가정 폭력, 학교 폭력 등의 셀 수도 없이 많은 여러 가지 이유가, 각 사람의 내면에 상처를 냅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은 수많은 원인으로 인해, 상처는 치유될 여유도 없이 깊어지고 심해지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고, 또한 창조주 안에서의 재창조로 선하게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분만이, 창세 전에 나를 모태에 지으시기 전부터 나를 계획하셨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의 머리카락 개수까지 세어 알고 계시고, 나의 내면조차 가장 깊이 아시고, 나의 상처 또한 가장 깊이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믿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상처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수님을 더 진실하고 더 가깝게 더 깊이 믿지 못하고, 따라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더 진실하고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많은 크리스천도 있는데, 이런 모든 사람을 위해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치유해 주시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적 치유 지침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내적 치유책이 출판되어 세상에 나왔지만, 대부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혹은 너무나 전문적인 영역인 것만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보통의 평범한 독자들이 접근하여 쉽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본 저서만큼 전문적이면서도, 저자가 실제 치유하였던 많은 사례들을 상세하게 밝혀 주어 쉽고도 도움 되는 내용만으로 알차게 구성된 책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내적 치유 출판에 대한 상황이었습니다.
왜 우리에게 내적 치유가 필요할까요?
사실 우리는 모두 내적 치유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모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어릴 때, 심지어는 태중에서부터의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이보다 더한 충격적인 경험을 실제로 겪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사건일 수도 있고, 과거에 겪었기 때문에 이미 잊어버린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로도 종종 다시 생각나는 경험일 수 있습니다. (p.25)
나의 창조주가 누구인지만 기억하고 인정한다면, 우리가 모두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자신을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온전히 기꺼이 그리고 의지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드림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인지하고 치유 받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내면의 성장을 방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내면의 죽은 가지들을 없애고, 뿌리부터 건강하고 가지와 잎이 풍성하여, 나의 창조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오직 ‘나’라는 나무만이 맺을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아 복된 삶을 누리게 되는, 독자 모두가 되실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편집자 이창우 드림〉
살아있는 나무 그리고 죽은 가지들 : 내적 치유 이야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