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쓰는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인권을 해치는 사이버 범죄는 이제 그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로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고 있다?”
아이들의 인권을 해치는 사이버 범죄는 이제 그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로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자!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95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기술을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원어민)’로서 당연한 모습일지도요. 아이들은 모르는 게 있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게 익숙합니다. 이들에게 디지털 기술은 삶의 도구가 아니라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 공간에서 아이들이 성범죄의 표적이 되고 메신저와 SNS로 개인 정보를 빼돌리는 등, 많은 어린이가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인권을 침해받고 있어요. 심지어 자신의 행동이 범죄인 줄도 모른 채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어린이들 수도 늘어났고요. 디지털 네이티브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해자도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답을 《피노키오에게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책에서 함께 알아봅시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이 마녀일까?
심청이를 인당수에 빠지게 한 가짜 뉴스는 무엇이었을까?
장화 신은 고양이가 찾아야 할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들은 누구?
익숙한 동화를 패러디한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기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디지털 시민이 되자!
이 책은 친숙한 동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을 찾는 재판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인터넷에 다른 사람 사진을 함부로 올리거나 사진을 조작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불법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온라인에 떠도는 가짜 뉴스에 속아 목숨을 잃을 뻔한 심청이와 심청이를 구해 준 거북이로부터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사진과 영상이 미디어 플랫폼과 SNS에 올라가 곤혹스러운 엄지 이야기로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사이버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 실종된 아이들을 찾는 장화 신은 고양이 이야기로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이밖에 라푼젤과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로 디지털 격차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장마다 마련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어린이 인권 조항’과 디지털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을 읽어 봐요. 미디어 리터러시의 능력을 기르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며 디지털 기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는 데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피노키오에게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책은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쓰여졌어요.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지키려고 유엔에서 만든 ‘아동 권리 협약’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꾼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사진을 허락 없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거나 장난으로 인터넷 게시물에 악플을 달고, 거짓 정보를 진실인 양 올리는 행동 모두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일입니다.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는 디지털 시민이 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잡이가 될 거예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흥미로운 동화로 전달하는 ‘꿈꾸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꿈꾸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에는 일곱 가지 환경 위기를 소개하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여러 실천 방법을 담은 책 《지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가 있습니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이 마녀일까?
심청이를 인당수에 빠지게 한 가짜 뉴스는 무엇이었을까?
장화 신은 고양이가 찾아야 할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들은 누구?
익숙한 동화를 패러디한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기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디지털 시민이 되자!
이 책은 친숙한 동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을 찾는 재판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인터넷에 다른 사람 사진을 함부로 올리거나 사진을 조작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불법임을 알게 됩니다. 또한 온라인에 떠도는 가짜 뉴스에 속아 목숨을 잃을 뻔한 심청이와 심청이를 구해 준 거북이로부터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신의 사진과 영상이 미디어 플랫폼과 SNS에 올라가 곤혹스러운 엄지 이야기로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사이버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 실종된 아이들을 찾는 장화 신은 고양이 이야기로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이밖에 라푼젤과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로 디지털 격차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각각의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장마다 마련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어린이 인권 조항’과 디지털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을 읽어 봐요. 미디어 리터러시의 능력을 기르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며 디지털 기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는 데 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피노키오에게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책은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쓰여졌어요. ‘디지털 아동 권리 협약’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지키려고 유엔에서 만든 ‘아동 권리 협약’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꾼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사진을 허락 없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거나 장난으로 인터넷 게시물에 악플을 달고, 거짓 정보를 진실인 양 올리는 행동 모두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일입니다.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키는 디지털 시민이 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잡이가 될 거예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흥미로운 동화로 전달하는 ‘꿈꾸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꿈꾸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에는 일곱 가지 환경 위기를 소개하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여러 실천 방법을 담은 책 《지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가 있습니다.
피노키오에게도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 꿈꾸는 어린이 교양 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