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진
헌책방거리에서어린시절을지냈어요.지금은공공도서관에서사서로일하고있어요.저는책과사람을좋아해요.그래서책과사람을이어주는도서관에서일하는게행복해요.특히책을읽고있는어린이들을보면무지무지좋아요.어린이들에게힘을주는이야기를쓰는게제꿈이에요.2013년경상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어동화작가가되었어요.쓴책으로는《붕붕도서관을지켜주세요》《전학온라게김도한》이있어요.
1.생일선물......92.돈을주는아이......193.행운의족자......344.윤서와병아리......465.변신자동차......616.족자의비밀......807.코끼리지갑......938.병아리는병아리로......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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