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선중 시인은 2021년에 등단한 신인이지만 대학원에서 플로리스트를 전공한 화훼류 전문가이다. 그러기에 시인은 식물과 나무의 종류와 생태에 대해 남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 시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투영되면서 생명 현상의 질서를 이해하고 그 생명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성찰과 깨달음의 마음을 꾸밈없이 표현하고 있다. 김선중 시인의 이번 첫 시집의 특징은 숲과 나무와 꽃과 곤충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텃밭을 손수 가꾸며 텃밭의 생명들과 함께 사유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 아저씨로 유명한 류승철 선생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빛을 먹고 산다”(『산 아저씨의 숲 이야기』)고 말한다. 그는 빛은 숲을 만들고 숲은 인간을 비롯한 뭇 생명들을 태어나게 해준다고, 그리고 숲은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숲이 품고 있는 빛과 지혜로움의 정신, 그리고 숲이 탄생시킨 뭇 생명들의 숨결 속에 김선중 시인의 시가 자리하고 있다.
산 아저씨로 유명한 류승철 선생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빛을 먹고 산다”(『산 아저씨의 숲 이야기』)고 말한다. 그는 빛은 숲을 만들고 숲은 인간을 비롯한 뭇 생명들을 태어나게 해준다고, 그리고 숲은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숲이 품고 있는 빛과 지혜로움의 정신, 그리고 숲이 탄생시킨 뭇 생명들의 숨결 속에 김선중 시인의 시가 자리하고 있다.
호랑나비 애벌레의 꿈 (김선중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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