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완월동 출생 2002년 《문학사랑》 수필 등단 수필집 『추억은 길을 멈추지 않는다』, 『낮은 곳에 물고이듯』, 『광석골 연가』, 『사부작 사부작』 《계간진해》 발행인 역임 진해문인협회 회장 역임/진해예총 회장 역임 진해예술 촌장 역임/ 경남수필문학회 회장 역임 붓꽃문학회 회장 역임 현재 경남수필가협회 이사 진해문화원 이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남도회 고문 경남문인협회 우수작품집상 경남 올해의 작가상 산해원문화상 행원상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
『사부작사부작』의 전체적 주제는 사회적인 문제보다는 작가 자신 의 개인적인 일상생활에서 오는 사사롭고 소소한 이야기들로 엮여있 다. 수필의 여러 장르 중 오직 미셀러니(miscellany)에 해당하는 글 들이다. 여기에는 작가의 인생이 몽땅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 는 걷기운동에 주안점을 두고서 여러 사람이 단체로 간 여행이라 바 쁘게 움직이다 보니 혼자 조용히 사색에 젖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 가 없다. 기행수필은 대체로 ‘갔노라 ’, ‘보았노라’라는 에서 끝난 글 이 많다. 그래서 기행수필이라고 하더라도 글쓴이의 사유가 없으면 보고서나 설명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 작가는 남들 이 보지 못한 곳을 찾아서 역사적인 기록과 자신의 견해를 더하여 기 행수필문으로서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인 작품이다. 노년의 건강을 위 한 여행에다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적 호기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돋보이는 글이다. 특히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고대 국가들의 유적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작가 자신의 견해를 서술해 놓은 점은 역사적 관점으로도 높이 평가할만한 수필이라고 본다.
-이균상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사부작사부작 (강수찬 기행수필집)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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