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산을 넘어

바다 건너 산을 넘어

$15.00
저자

조창권

제주출생
경남양산거주
부산동고등학교교장퇴임
부산디카시아카데미심화반수료제주사범학교,경남대학교졸업
디카시집『한생이나무라면』출간기행문『떠나는길,만나는세상』출간자서전『바다건너산을넘어』출간

목차

◆차례
1부출생과유년기
제주도케왓마을에서태어나다
동생이생기다
싸움닭의유년
물항아리를깨다
나의가족들
세계정세
초등학교입학
해방(광복)
고질병단전과사찰생활

2부제주4.3사건의소용돌이
불길한징조
한림지서습격사건
제헌국회의원선거
계엄령선포(소개령)
형님들의총살
개학그리고서북청년
단전병의재발
첫사랑J

3부학교생활과군복무
6.25전쟁
초등학교졸업
중학교입학
사범학교입학
사범학교졸업
초등학교교직생활
결혼
군복무
복직과덕산초등학교전출
대학교진학
휴직

4부중고등학교근무와퇴직
중학교교편을잡다
고등학교교편을잡다
인문계고등학교로의전환
교감승진
교장승진
정년퇴임
디카시인이되다
자녀교육(장녀)
장남성진
차남성호
맺는말

출판사 서평

“바다건너산을넘고”자서전은나의경험의산물이다.나는일생을살아오면서많은이야깃거리를갖게되었다.이를간출(簡出)하여자서전‘머리말’을쓴다.
나는제주도문화혜택을조금도받을수없는오지에서태어났다.1936년만3살때동갑내기양군과죽마를타고동네자갈길을맨발로종일뛰어다녔다.
음력2월하순오후에집에오니어린애우는소리가들렸다.방에들어가보니어머니께서동생을순산하고할머니와대야에서목욕을시키고있었다.나는무심결에‘엄마,왜애기나았어?’하면서죽마채로어머니의등을두어번때렸다.할머니는얘가동생낳았다고시샘하는것같다고했다.어린시절오지의생활을극복하고살아온나의일대기를기록으로남김으로써후손들에게선조가고난을극복하고살아왔음을일깨워주고싶어이자서전을쓰게되었다.
2025년여름조창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