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우리는 신호 속에 살지만
제대로 읽지 못한다
주역은 일기예보와 교통 신호다
다가올 흐름의 예감이며
읽기 전의 문장이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언어
그 징후를 모르고
오늘도 지나간다
2026년 10월
박장희
우리는 신호 속에 살지만
제대로 읽지 못한다
주역은 일기예보와 교통 신호다
다가올 흐름의 예감이며
읽기 전의 문장이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언어
그 징후를 모르고
오늘도 지나간다
2026년 10월
박장희
구름 속에 꽃씨를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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