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점이니까 : SE.1 페가수스 서점 기치조지점

여긴 서점이니까 : SE.1 페가수스 서점 기치조지점

$18.00
Description
시리즈 누계 5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출판사 편집자였던 작가가 그려낸 서점의 진짜 모습
책을 좋아하는 서점 애호가들이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
『여긴 서점이니까』는 출판사 편집자였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현실판 서점 이야기로, 1권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7권까지 시리즈 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누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상화하고 싶은 문고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수상 5일 만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서점이 배경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고민은 여느 회사와 다를 바 없어서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큰 공감을 자아낸다. 커리어 초중반의 여성들이 겪는 감정의 굴곡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끊임없이 자문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서점은 매장에 종이책이 진열되어 있고 점원과 손님이 있어야 진짜 서점인 거예요. 서점은 책의 쇼룸이니까요. 서점에서 팔 때 책이 가장 근사하게 보이잖아요.” (418p)


서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서점에 가기 전의 설렘,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바스락거리는 종이책의 감촉, 진지한 눈빛으로 책을 읽는 사람들, 쉴 새 없이 책을 진열하고 정리하는 서점 직원들. 우리는 이런 모습들을 보며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고 힘을 얻는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책을 고르고 살 수 있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어 서점에 가는 이유이다. 또한 이것이 ‘서점’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긴 서점이니까』는 출판사 편집자였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현실판 서점 이야기로, 1권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7권까지 시리즈 출간되었으며, 일본에서 누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상화하고 싶은 문고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수상 5일 만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페가수스 서점 기치조지점을 배경으로, 40대 부점장 리코와 20대 직원 아키가 서점 직원들의 실제 직장 생활에 대해 낱낱이 보여준다. 소설의 전반부는 서점 내의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동료들 간의 미묘한 감정 소비나 본사 고위급들의 권력형 괴롭힘, 최초의 여성 점장을 향한 남성 직원들의 시기심 등 다소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다가 중반부 들어 서점에 큰 위기가 닥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하여, 서로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하며 반목했던 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쳐가는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지며 상쾌한 결말을 예고한다.

서점이 배경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고민은 여느 회사와 다를 바 없어서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큰 공감을 자아낸다. 커리어 초중반의 여성들이 겪는 감정의 굴곡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끊임없이 자문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저자

아오노케이

저자:아오노케이
아이치현출생.도쿄학예대학교육학부졸업.프리라이터,출판사근무를거쳐2006년『그만두지않는이유(?めない理由)』로작가데뷔.인기시리즈작품『여긴서점이니까(書店ガ?ル)』는2014년도‘시즈오카서점대상영상화하고싶은문고부문’대상을수상했으며,이듬해「싸우는!서점걸(?う!書店ガ?ル)」로TV드라마화되었고,2016년도요시카와에이지문고상에도노미네이트되었다.다른저서로『은판의트레이스(銀盤のトレ?ス)』시리즈,『서점원과두가지죄(書店員と二つの罪)』,『레이아웃은기한까지(レイアウトは期日までに)』,『서가의파수꾼(書棚の番人)』등이있다.

역자:임지인
일본동경외국어대학원에서언어문화일본근대문학을전공했다.현재엔터스코리아출판기획가,일본어전문번역가로활동중이다.
주요역서로는『도련님』,『인간실격』,『딱한잔하려고했을뿐인데』,『오늘은아무래도케이크』,『쿠마오리준일러스트레이션메이킹&비주얼북』,『작고예쁜손그림그리기』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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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리즈누계50만부판매베스트셀러

출판사편집자였던작가가그려낸서점의진짜모습
책을좋아하는서점애호가들이라면빠져들수밖에없는이야기

“서점은매장에종이책이진열되어있고점원과손님이있어야진짜서점인거예요.서점은책의쇼룸이니까요.서점에서팔때책이가장근사하게보이잖아요.”(418p)


서점을좋아하는사람들은알것이다.서점에가기전의설렘,입구에서부터느껴지는사람들의긍정적인에너지,바스락거리는종이책의감촉,진지한눈빛으로책을읽는사람들,쉴새없이책을진열하고정리하는서점직원들.우리는이런모습들을보며왠지모를편안함을느끼고힘을얻는다.스마트폰으로어디서든간편하게책을고르고살수있지만일부러시간을내어서점에가는이유이다.또한이것이‘서점’을소재로한작품들이꾸준히출간되고책과서점을사랑하는독자들의마음을움직이는이유이기도하다.

『여긴서점이니까』는출판사편집자였던저자의경험이녹아든현실판서점이야기로,1권의인기에힘입어전체7권까지시리즈출간되었으며,일본에서누계50만부이상판매된베스트셀러로지금까지많은사랑을받고있는작품이다.‘시즈오카서점대상영상화하고싶은문고부문’대상에선정되었으며,수상5일만에드라마제작이확정될만큼큰주목을받았다.

페가수스서점기치조지점을배경으로,40대부점장리코와20대직원아키가서점직원들의실제직장생활에대해낱낱이보여준다.소설의전반부는서점내의인간관계에초점이맞춰져있어동료들간의미묘한감정소비나본사고위급들의권력형괴롭힘,최초의여성점장을향한남성직원들의시기심등다소불편한현실을마주하게된다.그러다가중반부들어서점에큰위기가닥치면서분위기는급반전하여,서로에대해제멋대로추측하며반목했던직원들이하나의목표를향해뭉쳐가는모습이속도감있게그려지며상쾌한결말을예고한다.

서점이배경이지만그안에서벌어지는갈등과고민은여느회사와다를바없어서직장인들에게는더욱큰공감을자아낸다.커리어초중반의여성들이겪는감정의굴곡을솔직하게보여주며‘좋아하는일을선택했는데왜이렇게힘들까?’,‘지금내가잘하고있는걸까?’끊임없이자문하는모든일하는사람들을응원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