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피우는 사람들 (생명과 평화의 메밀철학 에세이)

메밀꽃 피우는 사람들 (생명과 평화의 메밀철학 에세이)

$20.00
Description
흙은 말이 없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침묵에서 태어난다.
《메밀꽃 피우는 사람들》은 메밀의 생명력을 통해 인간의 평화와 존엄을 사유한 ‘철학 에세이’다.

해월 최시형의 밥과 평등의 사유, 약산 김원봉의 불과 행동의 윤리, 시인 김남주의 시와 사랑의 언어, 늦봄 문익환의 흰 꽃 같은 평화, 전태일 열사의 연대까지. 다섯 생애가 흙 속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진다. 화려함 없이,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 책은 묻는다.
“생명이 곧 평화라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살리고 있는가?”

메밀의 생명처럼 고요하지만, 단단한 철학의 기록

최시형의 밥, 김원봉의 불, 김남주의 시, 문익환의 평화, 전태일의 연대.
이 다섯 생명이 흙 속에서 하나로 이어진다.

생명이 곧 평화임을 말하는 단문 철학 에세이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꽃을 피운다.
그 단단한 생명력 속에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근원이 있다.
화려한 말보다 조용한 문장으로, 생명이 곧 평화임을 말하는 철학 에세이
저자

박승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