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지 않을 용기

위로받지 않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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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로받지 않을 용기와 의지’가 결국 우리 인간의 실존이자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길이다!
질문하는 사람은 평범함을 의심합니다.
평화롭고 안정을 추구하는 믿음의 삶과 진실을 알고자 하는 불편한 삶.
‘자기의지’로부터 나온 믿음의 삶과 질문의 삶은 무엇이 다를까요?
『위로받지 않을 용기』에 담긴 내용은 화려하고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간 삶의 조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위로에 대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것도 그들의 경우에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만큼 효과적인 위로는 없다. 이런 주장은 그들을 탁월한 존재로 인정한다는 뜻이므로 그들은 즉시, 다시 머리를 꼿꼿이 세운다.”라고 하며 자신의 위대함을 확인하라 했습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 자신을 경영하기 위한 주도적인 글!
자기 자신을 위한 평범하고 기본적인 지침서!
‘내가 ~을 하겠다’는 의지가 인간 실존의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알리는 글!
임을 오롯이 말한다.

“이 글은 여러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지금 간절하게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다운 위로는 그들에게 자신이 우리는 유일하고 능력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유일하고 능력 있는 존재로서 자기 스스로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여기에 제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각자의 인생에 목적이 없다면 목표를 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내 삶의 방향도 목적 없는 방황과 표류하는 길만 걷게 됩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 우리는 ‘자기의지’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상상력과 내 고유한 삶의 목적의식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질문을 던지는 나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질문을 가지고 자신의 어깨 위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불확실한 시대를 견뎌야 하는 운명이다.
이 책은 인간 삶의 해답을 찾는 것보다 자기이해를 우선적으로 말하고 있다.
글 속에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가 순수하게 담겨있어 흥미롭다.
게다가 ‘자기의지’의 확고함이 수반되어 있어 재미있다.

『위로받지 않을 용기』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이들에게 ‘독립의지’를 갖기를 주장한다. 아울러 우리들에게 부조리한 세상을 견디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질문을 요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바는 저자의 시대를 아파해 보려는 마음이었다.
저자

조석중

趙錫仲
광산촌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 마도로스의 꿈을 안고 해양대를 졸업하고 해운회사에서 승선근무를 하였다. 인사·조직을 전공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26년 동안 해운업에 종사 중이며 최근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관심분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의지’를 고민하고 있다. 인간은 본능과 이성을 가지고 세상과 대면한다. 이와 함께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품는다. 따라서 인간은 ‘의지력’의 발휘로 정당성을 확보한다. 만약 이 같은 의지력이 없다면, 사람은 정지해 있는 사물에 불과할 것이다. 최소한 우리는 먹는 의지로부터 삶을 시작한다. 그다음 내가 돼가는 과정을 살아가는 운명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의지력의 표현임이 분명하다. 아울러 의지력의 차이로 인해, 우리 삶의 질은 상승과 하강을 오간다. 이 때문에 현재를 사는 우리 실존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기의지’일 것이다. 저자는 “인간 의지의 차이의 근거는 어디로부터 나오는가? 더 정확히 우리의 의지를 약화시키는 것과 상승시키는 심리적 작용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

목차

ㆍ 들어가며 어떻게 살겠습니까? _3

1부 우리 삶의 표현들
ㆍ 인사의 위대함 _21
ㆍ 느리게 한 번 살아 보세요 _25
ㆍ 선택과 집중 _29
ㆍ 우리에겐 가면이 있어요 _31
ㆍ 태어남의 의미 _35
ㆍ 나를 칭찬하세요 _40
ㆍ 지식과 경험의 조화로움 _42
ㆍ 손 글씨의 매력 _47
ㆍ 아름다운 추억 _52
ㆍ 떠나자 _56
ㆍ 우리는 자연산 _59
ㆍ 마음의 상처를 위하여 _63
ㆍ 노동의 가치 _67
ㆍ 아름다운 친구 _71
ㆍ 인공지능 시대 _74
ㆍ 잘 노는 교육 _77
ㆍ 사람은 대추보다 소중합니다 _82
ㆍ 경청의 질이 나의 품격입니다 _84
ㆍ 언어의 날카로움과 부드러움 차이 _88
ㆍ 그대가 좋았고 미웠으며 미안하고 싫어서 원망스러웠습니다 _021

2부 자기 삶의 주인으로
ㆍ 위로받지 않을 용기 (1) _99
ㆍ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_103
ㆍ 내 몸에 향수 뿌리기 _107
ㆍ 가출하고 출가하고 _111
ㆍ 생존가치와 자기표현가치의 구분법 _114
ㆍ 나는 나의 주인공인가? _118
ㆍ 비교할 때 _122
ㆍ 나는 내가 만든다 _125
ㆍ 나는 좋은 사람 _129
ㆍ 가장 가치 있는 직업 _132
ㆍ 나는 ‘나’로 살고자 한다 _135
ㆍ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_140
ㆍ 우연과 필연 _144
ㆍ 서로 다름의 인정 _146
ㆍ 마음의 밥 _151

3부 자유정신을 얻어
ㆍ 자유정신이란 _157
ㆍ 나의 경쟁자와 삶의 중심 _160
ㆍ 자신을 이겨야 나를 본다 _164
ㆍ 사람다움에 대하여 _168
ㆍ 자기욕망의 주인 _170
ㆍ 나의 가면을 벗을 때 _173
ㆍ 힘과 권력의 가치란 _176
ㆍ 우리 가슴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묻습니다 _179
ㆍ 내 마음과 같은 사람 _183
ㆍ 물질과 정신의 풍요 _187
ㆍ 내 삶의 외부적 상황과 기준의 영향 _190
ㆍ 자유정신을 위하여 _194

4부 자기가 되는 ‘자기의지’를 위해
ㆍ 인생 후반전을 위해서 _201
ㆍ 진정한 이타심 _205
ㆍ 작은 용기부터 _209
ㆍ 삶은 고통이 목적 _213
ㆍ 위로 받지 않을 용기(2) _216
ㆍ 대답 말고 질문 _220
ㆍ 내 안에 있는 두려움 _225
ㆍ 사람 보는 안목 _229
ㆍ 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흔적 _233
ㆍ 삶을 긍정하기 _237
ㆍ 나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 _241
ㆍ 인간의 궁극적 사명 _244
ㆍ 가치 있는 삶 _248
ㆍ 나를 가두는 알깨기 _252
ㆍ 사람에 대한 생각 _256

ㆍ 나오며 어떻게 보고 살겠습니까? _266

출판사 서평

[서문]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본다면, 살면서 우리가 애써 의미를 찾는 이유는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 우리는 내 자신도 모르게 습관으로 굳어진 현실적 삶의 구속에서 해방돼야 합니다. 그 길은 나를 알고 내가 주도하는 습관을 기르는 길밖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간으로 태어난 ‘나’입니다. 하지만 내가 세상에서 할 일은 분명 있을 겁니다. 현재를 살면서 지금보다 개선된 내 자신의 삶으로요. 이는 나를 이끌겠다는 ‘의지’의 발휘로부터 시작됩니다. 의지의 발휘는 나를 경영하는 주도적인 ‘자기의지’를 확립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기의지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간 인류의 역사와 사람 사는 세상을 살펴보면, 사람에게 극복되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이로써 세상의 이치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습니다. 한계점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길이 열려 있었다는 단순함입니다. 우리는 이 단순함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면 말이죠. 그 한계점이란 우리가 무언가를 창조하고 이루려는 의지력에 달렸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에게 도전받는 한계점은 극복하는 자에게 항복합니다.
그 결과 나에게 기쁨을 주는 성취감은 ‘자기의지’의 증명입니다. 이로써 나는 내 자신이 돼가는 과정의 길을 열어놓는 사람이 됩니다. 나의 현재 위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지요. 결국 내 어깨 위에 올라서게 되며, 나를 극복하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아울러 나를 사랑하고 믿으며 나에게 적극적인 신뢰를 부여합니다. 그 때문에 매 순간의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지구력이 생깁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불굴의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의지를 발휘하지 않기에 더욱 어려움에 직면할 뿐입니다.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이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모습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략)-
독서에서 우리가 얻어내야 하는 것은 마음속의 변화를 일으키는 ‘의지’입니다. 따라서 내가 접한 글로부터 나의 비판적 상상력을 생산하고 결합해야 합니다. 차분히 읽어보고 멈춰본 다음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비판적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가길 바랍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높아 가면 실천적으로 옮겨가는 길을 스스로 찾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상승시키려는 힘입니다. -(중략)-
인생의 해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는 그 궁극의 질문을 살 뿐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답 없는 ‘인생의미’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는 부조리한 세상과 인간 사이의 대결입니다. 또한 부조리한 사람과 사람 간의 부대낌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지금을 살면서 부조리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견디는 것 또한 중요할지 모릅니다. 이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행해야 할 우리들의 몫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선택은 좋음과 나쁨을 추구하는 ‘자기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설령 꿈이라 한들 자기의지로 무장된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종착지에서, 스스로 미소 짓는 아름다운 상상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