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특별함을 알아보는 일

누군가의 특별함을 알아보는 일

$19.38
Description
누특알(NUTUGAL)!

이 책 〈누군가의 특별함을 알아보는 일〉은,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8,000여 카카오 브런치스토리 중
특별상을 수상한 특별한 작품이다!

“어린왕자”만큼 소유하고 싶은 책, 누특알!
아름다운 삶을 여는 황금열쇠, 누특알 나특알!
바로 누군가의, 나의 특별함을 알아보는 일
긍정적이고 따뜻한 인간 이해와 성찰이 마음속 깊이 스민다.
우리를 행복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이 글과 그림 속에 있다.

“누특알(NUTUGAL)”은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누특알 1] 나와 너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누특알 2] 나와 너 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칭찬의 패러다임
[누특알 3] 바람 같은 사람의 마음을 머물게 하는 인간관계의 패러다임
[누특알 4] 너가 내게 다가와 꽃이 되는 패러다임

역시 답은 ‘사랑ʼ이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특별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닮고 싶었다.

너와 내가 행복해지는 황금열쇠!
아름다운 삶과 세상을 여는 비밀의 문!
“내 주변의 보통 사람들이 글 속에서 마법같이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로 바뀐다.”

밤하늘에 펼쳐진 많은 별들은 저마다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우리가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하는 ‘누군가’도 저 별들 중 하나처럼 반짝이고 있다. 이 책은 그 특별한 반짝임을 찾아내고 알아보려는 작가의 소소하고 다정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함을 알아보려는 태도가 나의 삶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작가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가 반짝이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특알! 그들은 다정한 마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줬고 따뜻하게 조언해줬고 때론 채찍질도 하고 나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했다.

누특알! 그들은 그런 다정한 마음으로 내 주변을 빛내주고 있었다. 그런 그들로 인해 나 역시 빛나고 있었다. 어리석게도 먼 곳만 바라보느라 나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이었다.

누특알! 아직도 사람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살아오면서 이 글에 등장하는 나의 많은 스승들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배웠다. 그들은 나에겐 작은 영웅들이었다. 산다는 건 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인 것만 같았다. 세상 속에서 나는 굉장히 작았고 당장 내일 없어져도 모를 만한 작은 부분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뚜렷한 업적이 없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비록 나는 보잘것없지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중요한 사람이고 나는 내가 일하는 분야의 일원이다. 크고 화려한 업적이 없더라도 그것만으로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저자

이예람

아이들을가르치는일을하고있습니다.
나만이할수있는이야기를찾아헤매다가주변사람들을돌아보게되었고,나의눈에비친그들의특별함에대해글을쓰게되었습니다.그소소하고다정한이야기들을산문집으로엮었고그산문집이제10회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에특별상에당선되었습니다.앞으로도누군가의특별함을다정한마음으로알아보고부지런한자세로배우려합니다.그과정을통해나역시빛나게될것을믿습니다.

목차

[서문]
자신이사랑하는사람들을특별한눈으로바라보는모모의눈을닮고싶다4
[프롤로그]
글을써보자아아아-글을써보아야겠다는결심을했다8

[누특알1]나와너그리고삶을사랑하는새로운패러다임
1화첫번째타자는엄마다20
-본격엄마칭찬글쓰기
2화내가꼰대라고?!!!28
-본격엄마칭찬하기두번째
3화엄마는인간내비게이션36
-본격엄마칭찬하기세번째
4화이구역의패션왕42
-본격엄마칭찬하기네번째
5화좋아하는일이직업이라면50
-본격엄마칭찬하기다섯번째
6화성실함의무게에대하여58
-본격아빠칭찬하는글
7화욜로족이사는법64
-본격오빠칭찬하기

[누특알2]나와너그리고삶을이해하는새로운칭찬의패러다임
8화남자친구의이상한개그72
-본격남자친구칭찬하기
9화남자친구는땅을보고걷는다78
-본격남자친구칭찬하기두번째
10화오후세시의빛을좋아하는사람84
-본격남자친구칭찬하기세번째
11화바리바리반찬을싸주는마음92
-본격시어머니칭찬하기
12화60대가되어도늙지않는마음으로96
-본격아버지들칭찬하기두번째

[누특알3]바람같은사람의마음을머물게하는인간관계의패러다임
13화나도뒤에빽있다102
-본격직장동료칭찬하기
14화내직장에는좋은사람이있다108
-본격직장동료칭찬하기두번째
15화귀여운수다쟁이의대화법114
-본격직장동료칭찬하기세번째
16화누군가를환대하는마음120
-본격직장동료칭찬하기네번째
17화나보다앞서서걸어가는친구들126
-본격내친구들칭찬하기
18화요가선생님이가르쳐준것들132
-본격요가선생님칭찬하기
19화나의달리기선생님을소개합니다140
-본격달리기코치칭찬하기

[누특알4]너가내게다가와꽃이되는패러다임
20화그들은그렇게사랑하며살아간다148
-본격〈자기앞의생〉칭찬하기
21화내가요즘가장좋아하는책152
-본격이슬아칭찬하기
22화글을올리는것이두려워졌다156
-본격〈스토너〉칭찬하기
23화나와함께걸어온밴드162
-본격브로콜리너마저칭찬하기
24화스스로행복을만드는방법170
-본격인간극장주인공칭찬하기
25화집주인양반!보는눈은있구만176
-본격집주인칭찬하기
26화간결한언어가가진힘182
-본격〈나의아름다운할머니〉칭찬하기

[에필로그]
미리설레발치는당선소감-10회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당선소감188

출판사 서평

자신이사랑하는사람들을특별한눈으로바라보는모모의눈을닮고싶다.
그동안난‘쓰는인간’이라기보단‘읽는인간’에가까웠다.어린시절부터도서관을들락날락하며책고르기를반복했었다.게임이나운동등아이들이즐겼던재미난놀이들에서툴렀던난가만히앉아서책을읽는게더좋았다.
책장에서우두커니서서책제목을들여다보다마음에드는책을발견하면그야말로나만의보물을찾은기분이었다.그럴때면마음이한껏부풀어올랐다.공을들여고른책들을살펴보는일은항상나에겐큰즐거움이었다.작가들의이야기세계에사정없이빠져들곤했었다.그렇게‘읽는인간’으로삼십여년을살아왔다.
코로나가터지고집에머무는시간이많아진몇년동안무언가해보아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나만이할수있는것들을찾게되었고그계기로브런치에글을써내려가기시작했다.본격이야기를‘쓰는인간’이된것이다.
이글들을쓰는과정은나에게매우즐거운일이었다.나에대해서쓰자면쓸말이쉽게떠오르진않았다.자판앞에서멍하게흰배경만바라보기일쑤였다.
그런데내주변사람에대해쓰는건재미있었다.나와그들만의내밀한경험들을떠올리며키득거렸고나만알고있는그들의멋진점을소개할수있어서기뻤다.
이경험들이야말로나만가진유일한것들이었다.나만이쓸수있는기록이었다.언젠가‘기록하지않으면그경험은존재하지않았던것과마찬가지’라는문구를본적있었다.내가그들을나의기록속에서영원히살게하고싶었다.
나는살아오면서이글에등장하는나의많은스승들에게여러가지것들을배웠다.그들은나에겐작은영웅들이었다.사실은더멋진사람들인데나의서툰표현으로는그들의특별함을다
담아내기가어려웠다.이글을빌어그들에게감사하다는말을전하고싶다.
그리고이글들을세상에내보낼수있어서기쁘다.시트콤처럼가볍고즐겁게읽을수있는글을쓰고싶었다.처음‘쓰는인간’이되어서투르게써내려간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