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이건리답다’는 평으로 유명한 이건리 변호사!
‘법 앞의 평등’이 온전히 실현되는 사회, 공동체의 모습,
공동선을 향한 공동체의 가치를 오롯이 이 책에 담다!
개인주의화하고 파편화되어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
이타적인 삶이 결국 공동체와 나를 살리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는,
겸손한 리더, 존중하는 리더, 변화하는 리더, 원칙을 지키는 리더, 열정을 다하는 리더, 기본에 충실한 리더, 생각하는 리더이다!
법조 경력 39년 차,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을 역임한 이건리 변호사는 32년간 공직자로, 그리고 한 명의 시민으로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자 이 글을 적었다. 자신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이 변호사는 ‘적선지가 필유여경’을 삶의 기본으로 삼아 가정과 사회, 국가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이건리답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에 대해 애정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있어야 과제를 발견하게 된다. 공동체의 과제를 발견하고 그 과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해서 실행하는 리더는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이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공동체 역시 완벽한 시스템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은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존재만으로도 그 가치를 갖는 존재이다. 소속감과 일체감은 공동체의 기초이다. 모든 구성원들은 공동체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공동체는 제 기능을 하고 구성원들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된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기본은,
구성원들은 각자 손해를 감수할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꿈을 꿀 수 있는 일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어떤 정책이든 그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은 공동체는 공공기관이든 사적 집단이든 국민과 사회에 진정 영향력 있는 집단이 될 것이다.
공동의 가치, 공동선을 향한 공동체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합의가 필요하다.
세상 사람들과 동떨어진 공동체의 가치는 금새 허물어진다.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어떤 공동체든 내부의 추구 가치가 외부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병존할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 개개인의 사리(私利)를 뛰어넘는 ‘공동선共同善’을 향한 ‘공동체의 가치’는 구성원들 모두에게 더 큰 ‘행복의 초석’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법 앞의 평등’이 온전히 실현되는 사회, 공동체의 모습,
공동선을 향한 공동체의 가치를 오롯이 이 책에 담다!
개인주의화하고 파편화되어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
이타적인 삶이 결국 공동체와 나를 살리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는,
겸손한 리더, 존중하는 리더, 변화하는 리더, 원칙을 지키는 리더, 열정을 다하는 리더, 기본에 충실한 리더, 생각하는 리더이다!
법조 경력 39년 차,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을 역임한 이건리 변호사는 32년간 공직자로, 그리고 한 명의 시민으로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자 이 글을 적었다. 자신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이 변호사는 ‘적선지가 필유여경’을 삶의 기본으로 삼아 가정과 사회, 국가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이건리답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에 대해 애정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있어야 과제를 발견하게 된다. 공동체의 과제를 발견하고 그 과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해서 실행하는 리더는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이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공동체 역시 완벽한 시스템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은 삶의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존재만으로도 그 가치를 갖는 존재이다. 소속감과 일체감은 공동체의 기초이다. 모든 구성원들은 공동체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공동체는 제 기능을 하고 구성원들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된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기본은,
구성원들은 각자 손해를 감수할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꿈을 꿀 수 있는 일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어떤 정책이든 그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은 공동체는 공공기관이든 사적 집단이든 국민과 사회에 진정 영향력 있는 집단이 될 것이다.
공동의 가치, 공동선을 향한 공동체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합의가 필요하다.
세상 사람들과 동떨어진 공동체의 가치는 금새 허물어진다.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어떤 공동체든 내부의 추구 가치가 외부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병존할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 개개인의 사리(私利)를 뛰어넘는 ‘공동선共同善’을 향한 ‘공동체의 가치’는 구성원들 모두에게 더 큰 ‘행복의 초석’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기본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