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편지의 주인공인 저자는 자신을 지칭해 한마디로 ‘망했다.’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늘 불안했고 그래서 가끔은 죽음을 떠올렸다고 한다.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과의 만남, 사람과의 만남, 또 많은 깨달음의 순간 덕분에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었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지 7개월 만에 마침내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았다. 동시에 저자가 변화하던 그 순간과 꿈꾸는 미래도 담았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것을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기를 당부하였다.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큰글자책)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