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큰글자책)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큰글자책)

$26.00
Description
리지는 지금 34살이지만 몸무게는 30kg도 되지 않는다. 그녀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고, 병 때문에 오른쪽 시력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리지가 앓고 있는 병은 현대의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이며 세상에서 단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이다.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모욕하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동기 부여자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넘어섰다.
또한 그녀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9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전 세계를 감동시킨 TED 강연은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고, 여러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용기 있는 여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여성을 만나,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리지벨라스케스

1989년3월텍사스주오스틴에서태어났다.3남매중첫째인그녀는전세계3명만이앓고있는희귀병을앓고있으며아무리먹어도살이안찌는병이다.체내에지방이축적되지않아20분마다식사를해야하며체중은겨우27㎏밖에나가지않는다.몸에뼈와가죽밖에없어서누군가가‘세상에서가장못생긴여자’라며유튜브에올린동영상을발견하고마음에큰상처를입는다.하지만사람들의조롱과신체적인어려움에도불구하고세상과당당히맞서자신의모든불리한현실을극복했다.미국텍사스주오스틴에서열린강연에서“외모가아닌목표와성공,성취가나를규정한다.”라며당당하게자신의모습을드러내고인생관을밝혀화제를모은바있다.텍사스주립대학에서언론정보학을전공한그녀는졸업후전문강연자로활약중이며자신의경험을담은다큐멘터리영화를제작해9개영화제의호평을받았다.

목차

들어가기전에리지를만날독자들에게_4
머리말세상은감사해야할일들로가득하다_12

첫번째이야기기적의아이라불리는아기천사_19
두번째이야기믿음과감사에는아픔을치유하는힘이있다_29
세번째이야기감사하는마음만으로도삶이변한다_49
네번째이야기인생은스스로결정해야한다_65
다섯번째이야기어려움에초점을맞추지말아야한다_77
여섯번째이야기긍정을이길수있는부정은존재하지않는다_93
일곱번째이야기단지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감사해야한다_107
여덟번째이야기나를살게하는특별한선물_121
아홉번째이야기스스로나를돌보다_137
열번째이야기웃음은현실을변화시킨다_151
열한번째이야기나를키우는방법_167
열두번째이야기고치를벗고_183
열세번째이야기스스로좋은친구가되어야한다_201
열네번째이야기내영혼의빛_215
열다섯번째이야기감사와사랑으로_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