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미친 사람처럼 그 일에 미쳐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업무를 추진하면서 미쳤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문화관광과에 발령 후 찾아가는 민속공연, 토요민속공연, 서울광장 진도개 한마당 행사,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추진하면서 팀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후에는 운림예술촌 조성 사업,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도읍 원 도심 상권 활성화 등 문화관광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는데, 이때 저자의 불광불급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특별히 담아냈다.
이 책은 지나온 생에서 저자가 느끼고 실천했던 것, 특히 업무에 미쳤던 시기의 것들을 정리하여 글로 엮었다. 그리하여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었다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는 ‘이 책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저자의 다음 여정이 진도와 남도를 더욱 빛나게 하고, 그가 사랑하는 축제를 세계무대에서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의 끊임 없는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에 깊은 영향을 미치리라 믿으며, 그 길이 더욱 영광스럽고 풍성해지기를 기원해 마지않는다.’고 하였다.
이 책은 지나온 생에서 저자가 느끼고 실천했던 것, 특히 업무에 미쳤던 시기의 것들을 정리하여 글로 엮었다. 그리하여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었다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는 ‘이 책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저자의 다음 여정이 진도와 남도를 더욱 빛나게 하고, 그가 사랑하는 축제를 세계무대에서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의 끊임 없는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에 깊은 영향을 미치리라 믿으며, 그 길이 더욱 영광스럽고 풍성해지기를 기원해 마지않는다.’고 하였다.
페스티벌 이펙트 : 33년 문화관광 공직생활을 통해 배운 축제의 쓸모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