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핸드북 (자소서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취업 핸드북 (자소서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25.00
Description
공채 시대가 점차 사라지고 직무 중심의 수시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많은 취준생들이 여전히 직무와 상관없이 공통적인 스펙을 쌓기 위해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오늘날 채용은 자신이 지원할 채용공고의 자격 요건을 기준으로 후보자가 얼마나 잘 매칭되는지, 그리고 그 자격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만의 직무 경쟁력’을 얼마나 키웠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 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취준생들이 직무를 제대로 선 정하지 않고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걸까요?
이 책의 저자는 수많은 채용 업무에만 16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준생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취업 준비를 하며 눈높이가 좁혀지지 않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된, 현실적인 취업 서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취업 트렌드를 명확히 파악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체계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준비의 핵심과 틀을 명확히 전달하여 졸업 전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이 급한 취준생들에게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이 취업 준비에 고통받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자

서재민

저자는 약 16년간 채용 전문가로 활동하며 1만 명 이상의 면접을 진행하고, 1천 명 이상의 인재를 직접 채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채용 경력은 헤드헌터, 국내 대기업, 외국계 대기업, Big Tech 회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쌓아왔으며, 실무 채용 담당자뿐 아니라 채용 총괄 리더로서도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부한 채용 경력을 가진 전문가 중 한 사람입니다.
서류 전형과 인터뷰, 취업 행사 등을 진행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구직자 간의 간극을 목격해 온 그는, 구직자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며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개선할 방법을 고민해왔습니다. 저자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들의 커리어 성공에 기여하는 데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은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
-인터엑스, Head of Talent Acquisition (채용 본부장)

[과거]
-야놀자, Head of Talent Acquisition (채용 실장)
-GE Healthcare Korea, Korea Talent Acquisition Leader (채용 팀장)
-Alexander Mann Solution, Talent Acquisition Lead (MSD Korea 제약회사 채용 컨설턴트)
-제주신화월드, Recruiting Manager (Biz 채용 파트장)
-GE Korea, Talent Acquisition Partner (GE Korea 내 5개 사업부 채용 담당자)
-LS엠트론, Recruiting Manager (채용 담당자)
-Halcyon Search International, Consultant (헤드헌터)
-Morgan & Banks Consulting Group, Consultant (헤드헌터)
Email: joey.seo7@gmail.com
LinkedIn: [linkedin.com/in/joeyseo]
Threads: [@job_handbook]
지은이_ 서재민
Email: joey.seo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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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 [@job_handbook]

목차

추천사 4
Preface 9

PART 1 취업 준비 A to Z
01 가장 중요한 시기, 졸업하기 1년 전 16
02 자기분석, 취업 준비의 서막 24
03 직무 선정 Ⅰ, ‘나만의 직무 경쟁력’ 만들기 29
04 직무 선정 Ⅱ, 현장에서 듣는 직무 이야기(현직자 만나기) 32
05 현실적인 직무목표 선정, 채용공고의 중요성 39
06 제대로 된 직무선정은 현재 채용 진행 중인
채용공고의 Job Title로 선정해야 한다. 43
07 구체적인 취업 준비의 시작은 자격요건 분석 48
08 자격요건 중심의 나만의 Action Plan으로 취업 준비하기 57
09 인턴십 or 계약직, 실무경험이 왜 중요할까? 63
10 실무경험을 위한 한 걸음 - ‘인턴십 or 계약직’ 지원해보기 66
11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할까 70

PART 2 눈앞에 다가온 취업 돌파하기
01 국문 이력서 vs 영문 이력서 80
02 국문 자기소개서 vs 영문 커버레터 97
03 All about 면접 120
03-1 역량기반 면접(CBI) 129
03-2 직무중심 면접 140
04 떨지 말자, 영어 인터뷰 152
05 1분 동안 면접관을 사로잡는 자기소개 157

PART 3 갈팡질팡 취준생! 자주 물어보는 Q&A
01 서류 전형에 탈락하는 이유 164
02 취업이 잘 안 되는데 대학원에 가거나 자격증을 따야 할까요 168
03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및 채용담당자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172
04 채용담당자의 구체적인 일과가 궁금해요 182
05 채용담당자는 언제 가장 스트레스를 받나요 188
06 커리어를 시작할 때 계약직이나 파견직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191
07 채용공고를 어디서 확인하면 좋을까요 194
08 대체 왜 링크드인, 링크드인 하나요 199
09 외국계 기업 정보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205
10 관심 있는 공고가 떴는데 마감까지 기다릴까요, 아니면 바로 지원해야 할까요 210

PART 4 이직에 관심 있는 사회 초년생! 자주 물어보는 Q & A
01 이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216
02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방법을 알려주세요 220
03 바람직한 이직 사유는 뭘까요 227
04 혹시 지원을 하게 되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평판 조회로 연락이 오나요 233
05 연봉을 올리는 노하우가 있나요 236
06 이력서상에 연봉을 기재해도 될까요 242
07 채용담당자가 솔직하게 생각하는 후보자와의 연봉협상 244
08 이직 준비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248
09 이직에 성공했는데 현재 회사도 나쁘지는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2

PART 5 합격자에게 듣는다! 생생한 합격 수기
01 커리어의 시작, 계약직 260
02 기회를 붙잡아라 262
03 나를 알려라 265
04 방향은 달랐어도, 목적은 통한다 267
05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269
06 영어회화를 가장 열심히 준비했어요 271
07 열정으로 합격의 문을 열다 273
08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 276
09 취업의 열쇠가 된 채용박람회 279
10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라 282
11 해외취업, 실천이 답이다 285

PART 6 채용을 알면 취업이 보인다!
- 채용담당자, 서재민의 Career History
01 헤드헌터, 인생의 길을 만나다 290
02 국내 대기업, 채용담당자 306
03 외국계 대기업, 채용담당자 318
04 복합리조트, 채용파트장 333
05 Global 채용 전문 컨설팅펌, 채용팀 리더 341
06 외국계 대기업, 채용팀장 346
07 Big Tech 기업, 채용실장 352

Epilogue 358

출판사 서평

◆ 자기 분석은 취업의 서막이다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나만의 직무 경쟁력’이다. 왜 직무 경쟁력이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일까? 요즘 취업 트랜드는 공채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며,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현대자동차,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기업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도 점차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그것은 수시 채용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직무 중심의 채용이기 때문이다. 정기공채로 형성된 기수 문화를 통한 경직된 문화의 고착화라는 폐단을 줄이기 위함도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직무 중심의 채용으로 신입사원의 퇴사율을 낮추기 위함이다.


그러나 직무를 선정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항이다. 나와 맞는 직무를 선택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분석을 해야 한다. 내가 어떤 성향, 성격, 습성 등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따라 나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다.

◆ 바람직한 이직 사유

경력직 면접에 있어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은 현직자일 경우, ‘왜 이직을 하려고 하나?’이고, 퇴사자일 경우는 ‘왜 퇴사를 하였나?’이다. 이 질문을 안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100% 질문을 한다. 수많은 이직 사유가 있겠지만 정말 좋지 않은 이직 사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상사와 맞지 않아서요.
두 번째는 회사와 안 맞아서요.
세 번째는 야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요.
네 번째는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어서요.
다섯 번째는 헤드헌터가 제안을 해서 그냥 지원을 해봤다는 느낌을 주는 대답이다.

현재 업무 SCOPE이 한정적이고 익숙해져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고, 이렇게 지내면 점점 편해져서 커리어적으로 발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제는 업무 SCOPE을 넓히고, 지금 하는 직무를 커리어적으로 더 개발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이직을 생각한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면 큰 무리가 없다.

[추천사 이어서]
이 책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방향성 있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 윤방현, 한국신용데이터 인재영입팀장

채용전문가인 저자 서재민의 현장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기를 추천한다.
- 박영희, 마이아이비 대표, (전) SK하이닉스 아메리카, HR Sr.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