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깔깔숲은 숲을 온전히 느끼며 하루를 보낸다. 숲에서 수업하고 숲에서 놀이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숲에서 하루를 보낸다. 숲이 전심으로 아이들을 키워낸다. 숲의 너른 품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치유해 다시 세상으로 내보낸다. 숲을 교과서로 선택해 자연이 주는 지혜를 배우는 숲학교에서는 세상의 교육철학 그 이상을 아이들에게 준다.
깔깔숲 (아무 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있는 곳)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