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큰글자도서)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