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

$16.06
Description
부모는 자녀가 세상을 앞서 나가길 바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진짜 잘됨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자녀의 영혼이 문드러지는 혹독한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곁을 지키며 "나라도 서 있어야 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부모의 눈물 어린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현장에서 뜨겁게 이어온 '어머니기도회'의 실천적 자산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삶으로 증명해낸 신앙 전수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신앙 전수는 단순한 지식의 교육이 아니라 가정 안의 공기를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계속 말하고 고백하며, 부모가 삶의 갈림길에서 만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이야기로 들려줄 때 아이의 영혼에는 '영적인 맛'이 각인됩니다. 20년 이상 부모 교육에 매진해온 전문가인 저자의 깊은 통찰은, 바벨론의 논리가 지배하는 이 시대 속에서 부모가 어떻게 신앙의 나침반이 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길을 제시해 줍니다.

부모가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아이의 인생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가장 고귀한 행위입니다. 불안을 기도로 통과하며 다시 일어나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에게 쓰러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줍니다. 자녀의 신앙 방황으로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깊은 위로를, 교사들에게는 다음 세대를 향한 영적 전략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되는 무릎의 자리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자

송희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기독교교육학을전공하며다음세대를향한사명의기초를쌓았습니다.이후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거쳐,현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예배설교학박사과정을밟으며신학과현장을잇는깊이있는성경해석과교육철학을구축하고있는전문가입니다.현재성산교회담임목사로서교회교육에대한남다른전문성과열정을바탕으로다음세대사역에매진하고있습니다.특히아이들을향한실제적인사랑을실천하고자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1,000원식당’을직접운영하며,신앙교육이예배당문을넘어아이들의삶의현장으로이어지게하는혁신적인목회모델을제시하고있습니다.이론적토대와현장의뜨거움이조화를이룬그의사역은이시대부모와교사들에게다음세대를세우는분명한대안을보여줍니다.

목차

PART1.부모의토양을뒤집다-시작은나에게서

제1장자녀를위해울기전,나를위해먼저울어야한다--13쪽

제2장스토리가끊기면정체성도사라진다--41쪽

제3장마른뼈의골짜기에서부모의소망을대언하라--65쪽

PART2.아이는지금어떤세상에서있는가

제4장바벨론은언제나달콤한얼굴로찾아온다--89쪽

제5장나는크리스천부모입니다--121쪽

PART3.전략은이론이아니라관계다

제6장아이의마음은강물처럼흐른다--147쪽

제7장거절감은대물림된다--173쪽

PART4.결국남는것은무엇인가

제8장제자로키운다는것의진짜의미--209쪽

제9장기도는마지막전략이아니다--2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