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하여)

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하여)

$18.00
Description
“변화되지 않는 신앙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한 당신에게”
열심히 믿으려 애쓰지만 삶은 여전히 목마르고,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노력할수록 관계는 어그러집니다. 우리는 왜 신앙 안에서도 이토록 피곤하고 공허한 것일까요? 신간 『애쓰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 갈증의 원인을 ‘내가 기준이 된 삶’, 즉 판단의 왕좌에 앉아 있는 ‘자아’에서 찾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구원과 죄, 그리고 복음의 의미를 다시 정립합니다. 저자는 죄를 단순한 나쁜 행동이 아니라 ‘내가 기준이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라 정의하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길은 선악의 분별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임을 역설합니다.

내가 결과를 붙들려 했던 손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무거운 짐을 지고 신앙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랑으로 다 하신다”는 최고의 소식을 전하며, 참된 평안과 자유의 땅인 에덴으로 안내합니다.
저자

장재권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을졸업하고예빛교회를개척하여섬기고있는장재권목사는오랫동안‘복음의핵심은무엇인가’라는질문을붙들고성경전체를깊이있게탐구해왔다.살면서피할수없는인생의아픔과수많은실존적질문앞에서치열하게씨름한끝에,그가발견한가장핵심적인진리는바로“복음은하나님이하신다는소식”이라는점이다.
저자는하나님나라의관점에서성경과신학,영성과실천적신앙을하나로통합하여풀어낸다.이를통해신앙이란종교적의무나무게가아니라,하나님의은혜와통치안에서누리는참된기쁨임을강조한다.특히‘하나님이하신다’라는핵심주제를구원과신앙,사명과삶전체로확장하여명쾌하게연결할뿐만아니라,깨지고아픈세상속에서‘풍성한삶’을살아내는구체적인길을제시하는데탁월한깊이를보여준다.
그의글은인생과신앙의본질을두고진실한답을찾는목마른이들에게깊은울림을주며,오랫동안신앙생활을해온이들에게도새로운영적지평을열어준다.저자의비전은단하나,“모든성도가하나님이어떤분이신지다시바르게보게하고,그분이하시는일을삶의자리에서친히경험하며작은공동체로살아내게하는것”이다.

목차

프롤로그|당연함이라는백태가벗겨질때_9

제1부|경탄의시작:모든것이연결된하나님나라

제1장구원이란무엇인가?
변화되는사람,머무는사람_17
하나님을향한멈추지않는목마름_26
어둠은빛이올때비로소사라진다 _30
용서는통과역일뿐,목적지는하나님이다_36

제2장예수와복음
복음,흩어진조각들을관통하는단하나의이름_42
예수그리스도안에서:허무의사막을지나에덴으로_51
안식의땅으로돌아가는유일한길_55
두나무사이에서흐르는은혜_60
하나님이다하신다는최고의소식_65
사랑이다하신다 _69
변화,사건이아닌해석의문제_72

제2부|자아의해체:왕좌에서내려올때열리는에덴

제3장죄란무엇인가?
에덴의평안을누리기위한단하나의조건_81
나쁜행동보다무서운나쁜판단_84
판단의유혹:내가기준이된삶의비극_87
제물이아닌사람의문제_91
빌라도와필룸,창을든자아의초상 _96

제4장예수님은선악을분별하지않으셨다
당신의‘선함’뒤에숨겨진판단_105
스스로할수없다는무력함의역설_110
하나님이다하신다_113
주어의전복:‘내가’를지우고‘은혜’를쓰다_120

제3부|은혜의실증:인간의무력을뚫고흐르는신비

제5장통치자가바뀔때삶은기적이된다
예수를믿는다는것의의미 _129
당신은누구의통치를받고있습니까 _133
예수님을왕으로영접하라_137

제6장죽음너머가아닌,오늘을사는생명
시간의연장이아닌하나님을아는감각_142
예수님이우리의구원자이신이유_156

제4부|안식의사명:하나님을대면한자가누리는일상

제7장안식일의사명
성취가아닌향유 _163
거룩한낭비:하나님을가장즐거워하는능력 _171
장소가아닌관계로서의하나님나라 _178
하늘과땅이하나로만나는일상_181
복음과영적전쟁 _187

제8장은혜의절대주권
침묵하시는하나님과잠잠한믿음_194
하나님은내게나쁜일을행하지않으신다_198
복음이라는안전장치_203
인생에나쁜열매가맺히지않는비결 _207

제9장하나님과걷는모든순간
하나님이다하신다는절대주권의복음_213
인간의무력을뚫고흐르는전적인은혜_222
우연이라는신화를넘어_226
안식의재발견:경외심으로회복되는일상_232

에필로그|왕좌에서내려와안식의땅으로_245

출판사 서평

“판단과걱정을멈추고하나님나라의경탄속으로”
복음의흩어진조각들을관통하는단하나의이름,예수
1.‘애씀’의신앙에서‘안식’의신앙으로
많은그리스도인이신앙생활을'더나은사람이되기위한노력'으로여깁니다.하지만저자는우리가무언가를바꾸려애쓰는대신,이미하나님이다하셨음을믿고그분의사랑안에머무는것이복음의핵심이라고말합니다.왕좌에서내려올때가장먼저가정이변화되고,목회와삶에기쁨이찾아온저자의생생한고백은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줍니다.

2.죄의본질을꿰뚫는날카로운통찰
우리는흔히자신의‘선함’뒤에숨겨진판단의칼날을보지못합니다.이책은빌라도의창처럼누군가를겨누고있는우리의자아를직면하게합니다.선악을분별하지않으셨던예수님의발자취를따라가며,판단의유혹을이기고어떻게사랑의통치안으로들어갈수있는지그구체적인길을제시합니다.

3.하나님나라복음의총체적회복
구원은단순히천국행티켓을얻는것이아니라,흩어진삶의조각들이예수그리스도라는이름안에서하나로연결되는경험입니다.이책은프롤로그부터마지막장까지하나님나라의관점에서인간의존재와목적을재조명하며,독자들이당연하게여겼던신앙의틀을깨고새로운경탄의세계로나아가게돕습니다.